20171210

금문교회 대강절 제2주일예배

조은석 목사

 

말씀묵상: 이사야 9:1-7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요한일서 3:1-12

 

1. 보라.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 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성도 여러분,

오늘은 대강절 제2주일입니다. 성탄의 계절에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Therefore, holy brothers, who share in the heavenly calling, fix your thoughts on Jesus, the apostle and high priest whom we confess.

히브리서 3:1

 

현란한 조명등으로 장사속을 채우는 세상에 취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시고, 하나님의 교회로 나와 기도하십시오.

 

1. 보라.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요한일서 3:1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셨는지. 인간이라면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아는 바로 그것을 세상은 알지 못합니다. 깨달음의 차이로 우리세상으로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생을 가졌으나, 세상은 영벌이 있습니다.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요한일서 3:2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도 믿음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처럼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닮기를 소망하고 기도하는 성도들은 주님의 참 모습을 뵙고, 그분과 같은 영광에 들게 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동격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우리도 참 사랑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점은 이제나 그제나 동일한 소망이라는 뜻입니다.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한일서 3:3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자녀이며, 장래에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소망을 품은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아들의 깨끗하심처럼 우리도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 깨끗함이란 곧 거룩입니다.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Be holy, because I, the Lord your God, am holy.

레위기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거룩합니다. 거룩은 하나님 편에 서는 것입니다.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한일서 3:4

 

죄는 불법입니다. 거룩한 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매일 죄를 지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죄 사함의 은총을 입기 때문입니다.

 

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요한일서 3:5

 

예수 그리스도께는 죄가 없습니다. 죄 없으신 분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 하지 아니하나니,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3:6

 

앞서 말씀드린 그대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는 범죄 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그 죄가 씻음 받은 우리는 그 죄의 길에 다시 들어서지 않습니다. 이전의 더러운 행실을 이제 반복하지 않습니다. 죄는 사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그 죄의 사슬이 끊겼습니다. 할렐루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요한일서 3:7

 

성도 여러분, 이제 요한 사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면하는 바를 들으십시오. 아무도 여러분을 미혹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Jesus turned and said to Peter, "Get behind me, Satan! You are a stumbling block to me; you do not have in mind the things of God, but the things of men."

마태복음 16:23

 

미혹하는 자는 상대해서는 안 됩니다. 물리쳐야 합니다. 하와는 뱀을 물리쳤어야 했습니다.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합니다. 그 역도 성립합니다: 마귀에 속한 자는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었습니다.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도 마귀를 멸하는 것이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And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believe: In my name they will drive out demons; they will speak new tongues; they will pick up snakes with their hands, and when they drink deadly poison, it will not hurt them at all; they will place their hands on sick people, and they will get well."

마가복음 16:17-18

 

그러나 축귀는 그리스도 안에 있어 거룩하며 모든 말씀을 믿는 성도들에게도 계속 진행되어야 할 행위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 거하는 적그리스도를 상대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 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요한일서 3:9

 

하나님께 소속한 자는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짓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속에 하나님의 씨가 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씨는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한일서 3:10

 

,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마귀의 자녀구별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는 누구입니까? 1. 의를 행하지 않는 자입니다. 그리고 2. 그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입니다.

 

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요한일서 3:11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요한일서 3:12

 

가인은 누구입니까? 아벨의 형입니다. 그가 그의 아우를 죽였습니다. 왜요?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악한 자에게 속한 자는 그 행위가 악합니다. 그러면 아벨은 누구에게 속했습니까? 의로우신 예수님께 속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행위는 의로웠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창세기 4:1-15에 나타난 사건을 기억해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은 아담과 하와의 두 아들들이었습니다. 이들이 각각 농사 짓는 자와 양 치는 자였습니다. 이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후 가인이 아벨을 들에서 쳐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물으셨을 때, 그는 당돌하게도 되물었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I don't know. Am I my brother's keeper?

창세기 4:9

 

묻습니다. 왜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까요? 질투심 때문에? 많이들 그렇게 대답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질투심을 느끼는 자라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열심히 있는 자일 것입니다. 그러나 가인은 악한 자에게 속한 자였습니다. 그런 자는 예배인간에게 질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의 살인은 그가 악한 자에게 속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악한 자에게 속하면 형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형제를 미워합니다. 그리고 살인합니다.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3:15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너희가 살인하지 말라고 들었지만,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한 자라고.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But I tell you that anyone who is angry with his brother will be subject to judgment. Again, anyone who says to his brother, "Raca," is answerable to the Sanhedrin. But anyone who says, "You fool!" will be in danger of the fire of hell.

마태복음 5:22

 

정리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 말씀에 ”(IN)”(OUT)의 구별을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주님의 안에 거하는 자들이며, “적그리스도주님의 밖에 있는 세력이라고 정리해 드렸습니다. 주님의 안에는 생명이 있으며, 그 생명은 영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에게는 멸망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영벌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에 거하는 자는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이 있는 자는 사랑을 합니다. 참된 사랑은 형제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악한 자, 곧 사탄에게 속한 자는 죽음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그는 미움을 실천합니다. 그 대표자가 가인입니다. 가인이 동생을 죽인 것은, 그가 악한 자에게 속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하면 예배를 잘 드린 아벨을 질투한 것으로 오해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고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기 때문에,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셔서 그의 분노를 야기하신 하나님 책임, 그런 논리도 나올 수가 있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어차피 가인의 제사의 본질을 분석하면, 그것은 거짓 행위였음이 드러납니다. 그가 곡식을 드렸기 때문에 그 제사가 거짓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레위기 1-7장에 등장하는 “5대 제사에는 소제가 있습니다. 곡식 제사입니다. 문제는 그의 소속입니다. 예배인간은 반드시 하나님께 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에 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죄인으로서 하나님 안에 거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분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소속을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별의 길이며, “성화입니다.

 

그런데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지 않으면서 드리는 예배는 거짓예배입니다. 가인 뿐 아니라, 구약 시대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형식 뿐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 자들을 막아선 예언자가 있었습니다. 예레미야였습니다.

 

신약시대에도 거짓 예배에 능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돈은 헌금한 부자나, 거리에 서서 나팔을 불면서 구제하고 십일조와 금식을 실시했다고 큰 소리로 기도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예배를 받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들 거짓을 일삼는 자들을 붙들고 주장하는 사탄을 쫓아내셨습니다. 사탄의 종이 되었던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종들에게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밖”(OUT)에 머물면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적그리스도를 대적해야 합니다. 저들의 손아귀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사역에 우리가 일군으로 부르심 받았습니다. 마귀가 주장하는 도구는 물질입니다. 그 물질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들을 세상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사역에 우리가 부르심 받았습니다.

 

우리 힘으로 감당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 힘으로 원수 마귀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능히 마귀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들은 거룩한 교회와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종들을 거슬러 핍박합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You stiff-necked people, with uncircumcised hearts and ears! You are just like your fathers: You always resis the Holy Spirit!

Was there ever a prophet your fathers did not persecute? They even killed those who predicted the coming of the Righteous One. And now you have betrayed and murdered him.

사도행전 7:51-5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합니다. 영생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악한 자에게 속한 자는 미움이 가득하고, 살인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충만하여 사랑에 힘쓰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그러면 세상이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세상도 그 사랑에 감화하여 예수님께 나아올 것입니다.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빛으로 나아와, 빛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한 때 어둠의 자식이었더라도 돌아온 탕자같은 이들을 용서하시고 품으십니다. 우리는 세상으로 나아가, 세상을 주님께 인도하는 전도인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이 두 가지가 모든 율법의 핵심이라고 주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랑은 미움을 이깁니다. 사랑은 미움을 바꾸어 용서합니다.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며 능력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능력입니다.

 

대강절 제2주일입니다.

사랑으로 오셨던 우리 주님이십니다. 온 세상은 외면했어도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셨어도, 당신의 사랑을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사랑으로 다시 오실 우리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분명하게 알고 있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 중에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거룩한 모습으로 매일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인생은 부자가 되는 것보다, “권력자가 되는 것보다 더 귀하고 더 소중하며 더 큰 인생입니다.

 

 

기도

 

거룩하고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성탄의 기쁨을 허락하신 우리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그 때 동방 박사들처럼, 그 때 들에 자던 목자들처럼, 저희도 주님 맞이하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맞게 하옵소서. 거룩하게 하옵소서.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