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3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 조성래 목사 위임예배

조은석 목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사야 60:1-3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생명으로 나아오리라.

 

 

오늘 우리는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의 조성래 목사 위임예배를 드립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회와 조성래 목사님께 축복과 축하를 드립니다. 부족한 자에게 말씀증거의 귀중한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저를 주장해 주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이사야 60:1-3입니다. 이사야는 주전 8세기,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왕들이 통치하던 남 유다 왕국에서 사역한 예언자입니다. 이사야 1-39장과 40-66장은 예언성격이 다릅니다. 후자는 예언설교라는 장르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런 점에서 예언설교의 한 부분입니다. 저는 오늘 예언자 이사야의 설교를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설교를 맡았습니다.

 

이사야가 예언자로 활동하던 주전 8세기는 대단히 열악한 때였습니다. 이사야 1:1에 따르면, 네 명의 왕이 등장하는데, 이사야의 활동 시기에 통치한 자들이었습니다. 히스기야가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네 왕 공히 하나님 앞에 바르지 못했습니다. 사회-정치적으로는 부정과 부패가 만연했습니다. 신앙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을 떠난 불의가 극에 달했습니다.

 

이사야가 예언한 내용 중에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하고 말 것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갈 것이 들었습니다. 주로 1-39장에 든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멸망 당하고 포로로 끌려가게 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점이 주목해야 할 점입니다. 고대에는 전쟁이 신들의 전쟁으로 인식되었고, 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패했다면, 그 하나의 신이 다른 신에게 굴복 당하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이사야를 비롯한 모든 예언자들의 메시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는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로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패역에 따라 심판하시고, 그 결과 이웃 강대국을 사용하셔서 벌을 내리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때의 경우, 북 이스라엘은 앗시리아가 그 도구로 사용되었고, 남 유다는 바벨론이었습니다.

 

당신의 백성을 벌을 내리신 여호와 하나님! 그런데, 이스라엘의 소망은 바로 그 사실 자체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 신에게 파괴 당했다면, 소망이 완전히 끊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그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셔서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맞은 것이라면, 이제 그분께서 회복하게 하시고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백성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가기만 한다면!

 

이런 점에서 이사야의 설교예언은,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아가는 길을 제시한 것입니다. 그 길에 있어, “여호와의 종의 노래가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사야서 40-66장에는 모두 14개의 여호와의 종의 노래가 있습니다. 그 중에 42:1-952:13-54:12는 그 종의 정체가 메시야입니다. 오늘 본문이 들어 있는 이사야 60:1-22는 그 종의 정체가 이스라엘입니다.

 

이제 생각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당신의 종으로 부르시고 인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종에게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생명으로 나아오리라.

오늘 201863일 주일,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의 담임목사 위임예배 현장에서,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신다면, 그 뜻은 무엇입니까? 주전 8세기 이사야가 이스라엘에게 선포하셨습니다: “너희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의 종이다. 너희는 일어나라! 너희는 빛을 발하라!”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이 말씀을 전하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이 하나의 옛날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래서 그 옛날이야기가 오늘 우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저는 정말 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소중한 자리에서!

 

분명히 저는 과거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거는 현재가 될 수 있는 과거입니다. 그러니까, 그 과거의 이스라엘이 오늘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가 되는 엄청난 사실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연결고리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다른 무엇보다 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공포와 전율>에서 키에르케고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재가 될 수 없는 과거는 기억할 가치가 없다.” 오늘 이사야 60:1-3절이 현재가 될 수 없다면 그걸 지금 기억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사실은, 성경말씀의 모든 말씀이 오늘 우리의 현재가 되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말씀이 기록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의 모든 시대에 해당한 말씀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여기 있는 우리만 아니라, 미국 전역, 한반도, 중국, 아프리카, 남미, 중동, 세계 곳곳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가 배타적으로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를 당연히 포함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당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말씀을 자기에게 주신 말씀으로 믿는가, 그 여부입니다. 아멘신앙,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로 가는 배, 거의 파선 상태의 배 위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도행전 27;25).

 

그 전날 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바울에게 주신 말씀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너는 로마로 가야 한다. , 너는 이 바다에서 죽지 않는다. 둘째는, 너와 항해하는 모든 자들을 네게 주었다. , 네가 지도자다. 이 사실을 바울이 믿는다는 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때로부터 그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그래서 모두 죽지 않고 살 수 있었습니다.

 

아멘은 히브리어 에메트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에메트는 진리입니다. “아멘은 내가 그 진리를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이 사도 바울의 고백을 두 글자로 압축하면 아멘!”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사야 60:1-3절 말씀을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가 아멘!” 하고 받으면, 그 말씀은 이 교회에 오늘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생명으로 나아오리라.

 

먼저, 이스라엘에게 주신 명령 두 가지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쿠미!

오리!

 

쿠미!

이 명령은 마가복음 5;41에서,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달리다 쿠미!” 어린 소녀야, 일어나라!

 

오리!

이 명령은 이라는 명사 오르빛을 비추다라는 동사형이 되었고, 그 동사형을 명령형으로 바꾸었습니다.

 

이 명령이 오늘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아멘? 지금 여러분은 어떤 때입니까? 지난날의 여러분은 찬란했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한인장로교회가 없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 자리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제가 30년 반 전에 샌프란시스코로 이민 왔을 때, 부목회자로 청빙 받기 전 처음 석 달 동안 이 교회에 교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교회는 저의 모교회입니다. 그 때 자리가 꽉 차고 넘쳤습니다. 예배시간보다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성가대의 전설이 있습니다. 성가대원으로 지원자가 넘쳐서, 오디션을 거치고, 연습을 몇 달 해야 겨우 성가대 가운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비교할 때, 오늘 여러분은 어려운 시기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어렵다 한들, 오늘 본문의 여호와의 종이스라엘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이스라엘은 세계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군주 다윗을 두었습니다. 그는 영성 깊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골리앗을 이긴 용맹한 자였습니다. 그의 아들 솔로몬은 그 지혜가 높았습니다. 잠언, 전도서, 아가서가 그의 손을 통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둘로 분열되어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되었고, 각각 앗시리아와 바벨론에게 멸망당하고 맙니다. 그들이 당한 고난을 말로 형용할 도리가 없습니다.

 

오늘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는 다른 누가 아니라 바로 성경역사 속의 이스라엘과 비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고난과 비교하면 여러분은 아직 멀었습니다. 그러므로 낙심은 금물입니다. 소망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서서 이제 부흥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바로 그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명령하십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논리학은 주장을 뒷받침 할 이유를 제시하라고 가르칩니다. 오늘 두 가지 주장에 대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여러분의 빛이 왔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이사야가 설명합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성육신 사건처럼, 이 세상에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오셨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아기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빛이 어둠에 비쳤지만, 어둠이 그 빛을 영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 보십시오. 그 빛은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은 하나님의 뜻으로 난 자들이 영접하도록 하셨습니다. 인간의 혈통으로 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여호와의 영광이 상항한연연합장로교회에 임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의 명령을 들어야 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일어나라! 이 명령은 무슨 뜻입니까? 38년 동안 누워있던 병자가 예수님의 명령을 들었습니다.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빛을 발하라! 이 명령은 무슨 뜻입니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의 동네가 숨기우지 못한다.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생명으로 나아오리라.

 

계속되는 이유를 들어 보십시오.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릴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생명으로 나아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일어날 때요, 지금은 빛을 발할 때라는 주장입니다.

 

달리 말하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일어나 빛을 발하면, 온 세상을 덮는 어둠도 문제가 되지 않고, 만민을 가리는 캄캄함도 결코 변수가 되지 못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분의 영광이 여러분 위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라들이 여러분의 빛으로 오고, 왕들이 여러분이 비치는 생명으로 나아올 것입니다.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깊이 듣고 묵상하십시오. 샌프란시스코는 어제의 샌프란시스코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말하면 어둠이 이 세속화된 도시를 덮었습니다. 캄캄함이 이 도시 모든 시민들을 가렸습니다. 제일 똑똑하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지혜로는 가장 어리석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타격이 왔습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모든 교회가 다 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역이 어둡고, 사람들의 길이 캄캄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의 위기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빛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품는 빛은 그것이 하늘에서 내리는 빛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발광하는 빛은 없습니다. 이 소망의 빛은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임하신 놀라운 은혜입니다.

 

렘브란트의 그림에 이 주제입니다. 그런데 그 빛은 출처가 묘연합니다. 어디서 온 빛인가? 사실은 이미와 있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렘브란트의 그림에는 현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영성이 핵심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이 교회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습니까? “오리라!” 하신 예수님께서 이미오셨습니다. 그것이 성경 말씀의 증언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이 참인 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새로운 담임목사님의 위임예배에서, 그 전에 이미시작하신 놀라우신 일을 우리는 고백해야 합니다. 그 일을 예수님께서 이루셨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새 목사님이 왔으니 무슨 새로운 일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기대하는 부담을 안겨 주지 말아야 합니다. 목사님 스스로도 그런 부담을 어깨에 걸지 말아야 합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이사야 예언자가 당당하게 선포하는 이 말씀을 들으십시오. 38년 된 병자의 새 삶은, 그가 그를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을 때 일어났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계십니다. 그분께서 그 병자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오늘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도 바울처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이 아멘 신앙을 가지고 일어나야 합니다.

 

일어나는 것은, 지난 38년 인생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만남 이전의 삶을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판단의 때를 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명령을 받아 순종하는 것입니다.

 

빛을 발하는 것은,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자기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빛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내게 오신 예수님을 세상에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을 통해 주신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소망이 되기를 빕니다. 아멘!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종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에게 허락하신 말씀이 이 자리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모든 성도가 아멘신앙으로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목도할 수 있기를 구합니다. 일어나게 하시고, 빛을 발하게 하신 그 명령 그대로 상한한인연합장로교회에 부흥을 허락하옵소서. 당신의 종 조성래 목사님에게 거룩한 능력을 주시옵소서. 성도들에게 말씀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빛을 발하는 교회로 우뚝 세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