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9 

금문교회 주일예배 

조은석 목사 



엘리야와 엘리사 

열왕기하 2:1-25 


  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시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이르되, “나도 또한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4.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하니라.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매 
  5.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쟁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6.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하니,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사람이 가니라
  7.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사람이 요단 가에 있더니
  8.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사람이 마른 위로 건너더라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하는지라
  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일이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11.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 아버지여,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이 둘로 찢고 
  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15.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그에게로 나아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16.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감한 사람 오십 명이 있으니, 청하건대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소서. 염려하건대 여호와의 성령이 그를 들고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보내지 말라,” 하나
  17. 무리가 그로 부끄러워하도록 강청하매, “보내라!” 한지라. 그들이 오십 명을 보냈더니, 사흘 동안을 찾되, 발견하지 못하고 
  18. 엘리사가 여리고에 머무는 중에 무리가 그에게 돌아오니,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19.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0. 엘리사가 이르되, “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하매, 가져온지라
  21. 엘리사가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하니
  22. 물이 엘리사가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
  23.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갔더니,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이르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24. 엘리사가 뒤로 돌이켜 그들을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의 사십 이명을 찢었더라
  25. 엘리사가 거기로부터 갈멜 산으로 가고, 거기서 사마리아로 돌아왔더라



엘리야가 세대교체 되었습니다. 예언자의 대표자 엘리야였습니다. 변화산에서 예수님을 만나 하나였습니다. 모세는 율법의 대표자였고, 엘리야는 예언의 대표자였습니다. 신약시대 구약을율법선지자라고 불렀으니, 모세와 함께 엘리야는 구약의 대표자였습니다


모세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자였습니다. 엘리야도 그렇습니다. 나의 하나님은 여호와, 그런 뜻을 가진 그의 이름 그대로, 엘리야는 세상의 우상숭배를 무너뜨리고 여호와 하나님 유일신 신앙의 기치를 높이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어떻게 사용하셨습니까? 그의 입에서 나온 그대로, 세상에 3 동안 가뭄이 강타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입에 계신 까닭이었습니다. 그는 까마귀와 과부, 천사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는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대결하여, 그들을 물리쳤습니다. 그들을 기솟 시냇가에서 모두 죽였습니다. 그는 40일을 밤낮으로 걸어 호렙산에 이르렀고, 거기서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엘리야는 아람의 하사엘에게 기름 부어 아람의 왕을 삼고, 예후에게 기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엘리사에게 기름 부어 선지가가 되게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남기신 7,000명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엘리야는 나봇을 거짓 모함하여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은 아합에게 나아가, 그와 그의 아내, 그리고 그의 집안이 어떻게 멸망 당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를 만나, 그가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죽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엘리야가 세대교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신 것입니다. 그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늘 영적 지도력의 세대교체 문제는 가장 심각한 가지 문제 하나입니다. 교회의 담임목회자가 은퇴할 , 후임을 누가 어떻게 정할 것인가. 한국의 많은 대형교회가 앓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교회를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목회자를 세우십니다. 인간이 끼어 여지가 결코 없습니다


오늘 나는 한국교회를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말씀드리고, 성경말씀이 오늘 말씀을 듣는 여러분의 삶에서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그것에 집중합니다


엘리야가 알았습니다. 때가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세상에서 떠나 하늘로 부르실 때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선지자의 제자들도 알았습니다. 벧엘에 있는 제자들, 그리고 여리고에 있는 제자들도 알았습니다. 물론 엘리야의 제자 엘리사도 알았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대로 이동했습니다. 출발지는 길갈(Gilgal)이었습니다. “너는 여기 있으라!” 


그러나 엘리사가 듣지 않았습니다. 그는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의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합니다. 나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이런 대화는 차례 이어졌습니다. 길갈에서 베엘로 , 벧엘에서 여리고로 , 그리고 여리고에서 요단으로 등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룻이 나오미를 떠나지 않고 따라 나선 장면을 기억합니다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But Ruth replied, “Don’t urge me to leave you or to return from you. Where you go I will go, and where you stay I will stay.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my God. Where you die I will die, and there I will be buried. May the Lord deal with me, be it ever so severely, if anything but death separates you and me.”

룻기 1:16-17 


하나의 영적 패턴입니다. 시어머니-며느리 세대교체 때나, 선지자-후임 선지자 세대교체 동일하게 작용한 것입니다. 그것은동행입니다. 시어머니를 밀어내거나 전임 선지자를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선배들과 동행하는 후배입니다. 전임자를 떠나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끝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모세-여호수아 보여준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곁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죽은 후에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이스라엘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경우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엘리와 사무엘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엘리가 죽어 비로소 사무엘은 제사장 직무을 맡았습니다. 사울과 다윗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다윗에게 모반의 기회가 여러 차례 왔지만, 그는 쫓길지라도 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종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다윗이 왕이 것은 사울이 죽은 이후였습니다


죽음으로써 새로운 세대가 열린 것입니다. 나오미와 룻의 관계가 그러했고, 오늘 본문의 엘리야와 엘리사가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부르셨습니다. 그는 회오리 바람을 타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행여 그의 시체가 골짜기나 산에서 발견될까 하여 찾으러 나선 자들이 있었습니다.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들의 제자들의 경우입니다. 그들 중에용감한 50 염려했습니다. “여호와의 성령이 그를 들고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그런 자들 파송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계속 강청했습니다. 억지로 엘리사의 허락을 받아내어 사흘 동안이나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엘리사는 하늘로 올라간 것입니다. 세상에 몸을 남기지 않고


모세의 경우도 비교가 가능합니다. 그는 세상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무덤은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는 무덤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투탕카문의 무덤을 화려하게 장식한 애굽이나, 왕이나 황제의 무덤을 상상도 없도록 크게 지어 중국을 포함한 고대의 수많은 제국들과 달리, 이스라엘의 신앙전통은 무덤을 남기지 않는 것입니다. 누가 오늘 다윗, 솔로못, 요시야, 그런 왕들이나, 아론, 사무엘, 그런 제사장이나, 이사야, 예레미야, 호세아 같은 예언자의 무덤을 발견할 있습니까?  


하나님은과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은 어제의 연장선 상에 있지 않습니다. 반복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은 전혀 새로운 날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고린도후서 5:17 


그리고 내일을 하늘과 땅으로 열어 주시는 창조주시며 구원주 하나님이십니다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한 것은, 창세기 5:24에서 하나님께서 에녹을 데려가신 이래 처음이며, 마지막입니다


하지만 엘리야의 승천은, 무덤을 남기지 않음 이상의 뜻이 있습니다. 그가 다시 것을 예언하심과 관계가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너희가 사모하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See, I will send my messenger, who will prepare the way before me. Then suddenly the Lord you are seeking will come to his temple;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whom you desire, will come,” says the Lord Almighty. 

말라기 3:1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See, I will send you the prophet Elijah before that great and dreadful day of the Lord comes. He will turn the hearts of the fathers to their children, and the hearts of the fathers to their children; or else I will come and strike the land with a curse. 

말라기 4:5-6 


엘리야는 세상을 떠남으로 그의 사명을 완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다시 와야 했습니다. 그가 와서 아버지들과 자녀들의 마음을 서로 돌이키게 하는 사역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길을예비 것이었습니다


엘리야의 사명을 세례 요한이 감당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으십시오


기록된 , 보라. 내가 사자를 앞에 보내노니, 그가 길을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This is the one about whom it is written: “I will send my messenger ahead of you, who will prepare your way before you.” 

마태복음 11:10 

  

엘리사는 엘리야의 제자로서, 그와 동행했습니다. 엘리야가 승천하기 직전, 그에게 묻습니다. “무엇을 구하느냐?” 엘리사는갑절의 영감 구했습니다. 엘리야가 인정한 그대로, 구한 것은 대단히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겉옷을 물려 받았습니다.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이었습니다. 그가 승천할 떨어진 것입니다


엘리야가 그대로 엘리사는 요단강을 갈랐습니다. 엘리야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쳤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십니까?” 이것도 일종의 기도였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이 오늘 나의 하나님 되시기를 기도하는 바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기왕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엘리사를 기름 부어 후계자 예언자를 삼게 하신 터였습니다


엘리사에게 가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모두 그가 하나님의 종임을 드러내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첫째는, 여리고 성읍에서 일어났습니다. “ 나빠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집니다.” 엘리사는 그릇에 소금을 담아 가지고 오라고 지시했습니다. 근원으로 가서 가운데 던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가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물이 고쳐졌습니다.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여기서 오늘은요시야 ”(주전 640-609), 특히 주전 622 이후입니다. 예레미야를 비롯한 예언자들이예언적 역사서 여호수아-열왕기하를 편집 기록할 때였습니다


두번째 기적은, 벧엘에서 일어났습니다. 작은 아이들이 그를 조롱했습니다. “대머리여, 올라가라!” 차례 반복했습니다. 엘리사가 그들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했습니다. 수풀에서 암곰 마리가 나왔습니다. 그들 중의 42명을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하신 아닌가?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면 은혜를 받을 없습니다.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조롱 받아서는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종도 그렇게 대우할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 그는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지키십니다. 3 반의 가뭄 때도 하나님께서 까마귀, 과부, 천사를 통해 엘리야를 지켜 주셨습니다. 거짓 예언자들의 무리 중에 미가야를 지키셨고, 예레미야를 보호하셨습니다. 아모스도 누가 상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소위하나님의 자처하는 누구라도 본문을 자기 권위를 지키는 사용한다면, 그건 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을 지키시는 내용과 범위는 모두 하나님께서 정하십니다. 때로 하나님의 종이 고난을 당했고, 죽임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종들도 세상에서 전혀 인정 받지 못하고 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셨던 것처럼, 존경이나 천대, 명예나 멸시,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날 뿐입니다.  


엘리사가 벧엘에서 갈멜 산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마리아와 돌아왔습니다


오늘 엘리야-엘리사가 함께 출발한 길갈은 요단강 남쪽 강변 마을이었습니다. 거기서 서북으로 가는벧엘 떠났고, 거기서 남동쪽, 오히려 길갈에서 가까운 여리고로 이동했습니다. 여리고에서요단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빙빙 도는 같은 이런 동선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여정이었습니다


문제는 엘리사가 그의 스승 엘리야를 떠나지 않았다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이나 받기를 구했습니다. 그대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엘리야의 겉옷도 수령했고, 겉옷으로 첫번째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요단강물이 갈라진 것입니다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 450명과 대결했던 갈멜산을 거쳐, 사마리아로 왔습니다. 철저하게 엘리사는 엘리야의 후계자였습니다. 여호수아가 그랬던 바로 그대로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모세가 네게 명령한 율법을 지켜 행학,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Be strong and very courageous. Be careful to obey all the law my servant Moses gave you; do not turn from it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at you may be successful wherever you go. 

여호수아 1:7 


오늘 우리를 가지로 돌아보겠습니다. 첫째로, 엘리야입니다.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준행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후계자를 세우고,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합니다


둘째로, 엘리사입니다. 전임 엘리야에게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순종합니다. 인간 엘리야가 아닙니다. 그를 부르신 하나님 여호와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세대교체는 교회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사업체에서, 일어납니다. 여기는 하나님의 뜻이 가장 드러나야 하는 심각한 때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나타나시도록! 누구도 업신여기거나 조롱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께서 엘리사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오늘 저희들의 하나님 되심을 믿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이름만 높임을 받으시는 나날 되도록 축복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