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1

금문교회 토요 새벽예배

조은석 목사

 

시편 61

 

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2. 내 마음이 약해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3. 주는 나의 피난처시오,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5.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6. 주께서 왕에게 장수하게 하사, 그의 나이가 여러 대에 미치게 하시리이다.

7. 그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거주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그를 보호하소서.

8.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인생이 얼마나 약한 존재입니까? 그의 마음이 약해질 때는 매일, 매 순간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우리를 우리보다 높은 바위 위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비교급은 대가 전치사 from”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우리보다우리로부터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바위는 우리와 비교하는 높이가 아니라, 우리를 벗어나는 높이입니다. 따라서, 우리로부터라고 번역함이 좋겠습니다.

 

하박국 3장의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찬송했습니다. 같은 맥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피난처시며, 높은 망대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원수가 접근하지 못합니다.

 

또한 주의 장막이며, 주의 날개 그늘 아래입니다. 주님을 독수리로 묘사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대로 보면, 하나님의 장막이 곧 하나님의 날개그늘 아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암탉이 날개 아래 새끼를 모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고난을 피할 곳은 주님의 날개그늘입니다.

 

이 세상의 고난은 밖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나로부터라는 것은 내 안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약해질 때입니다. 안팎으로부터 쫓길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처소, 곧 당신의 날개그늘로 인도하십니다.

 

인자와 진리. 하나님의 참 사랑과 진리 말씀. 그런 은혜를 간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받은 자의 삶은, 날마다 주님 찬양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일도, 이어가는 모든 날마다, 우리는 주님 찬양입니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합시다. 할레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