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9

금문교회 주일예배

조은석 목사

 

나아만과 게하시

열왕기하 5:1-27

 

1.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5.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 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주소서,” 하였더라.

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를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사람을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더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하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라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16.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17. 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8.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19.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평안히 가라,” 하니라. 그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가니라.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메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후,

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두 사람의 등장인물을 조명합니다. 첫째는 나아만이요, 둘째는 게하시입니다.

나아만은 아람 사람입니다. 이방인입니다. 어쩌면 당연하게 이방인의 신을 섬기는 자였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명성이 높은 자였습니다. 전쟁에서 큰 공훈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왕도 그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나병환자였습니다. 사마리아에서 잡혀 온 여종 하나가, 사마리아의 선지자에게 가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왕에게 말하자, 왕이 친서를 써서 나아만에게 주었습니다. 나아만이 많은 선물을 따로 챙겨서 사마리아로 갔습니다.

 

북 이스라엘 왕이 편지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가 옷을 찢으며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 아닌데, 사람을 어찌 살리고 죽일 수 있느냐? 나병을 고치라는 말은, 구실을 삼아 전쟁 하자는 말이구나!”

 

왕이 옷을 찢었다는 소식이 엘리사에게 들렸습니다. 그가 왕에게 말했습니다. 나아만을 내게 보내십시오. 이스라엘에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그가 알게 될 것입니다.

 

나아만이 엘리사의 집에 왔습니다. 엘리사는 나가 보지도 않고, 사환을 시켜 지시사항을 전달하게 했습니다.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목욕하면 나병이 나으리라는 처방전이었습니다.

 

나아만은 크게 분노했습니다. 자기 생각에는 엘리사가 직접 나와서 각종 방법을 동원하여 하나님께 기도해 줄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람에는 요단강보다 더 훌륭한 강들이 많다! 내가 내 나라에 가서 강에서 목욕하리라!”

 

그러나 그의 신하들은 지혜로운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말이, “엘리사가 더 어려운 것을 요구했어도 실시할 것 아닙니까? 이렇게 쉬운 것이니, 한번 해 보시지요.” 바로 여기서 나아만이 생각을 돌렸습니다.

 

그는 요단강에서 일곱 번 목욕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자, 이것 보십시오! 놀랍게도 그의 모든 피부가 젊은이처럼 되었습니다. 나은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방인 나아만의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열왕기하 기자는 바로 나아만의 믿음을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 여종의 이야기를 들었고, 신하들의 말을 청종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선지자 엘리사의 말을 들어, 하나님께 치유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여기서 나아만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엘리사를 찾아가 사례했습니다. 대개 이런 은혜를 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병 나은 기쁨에서 감사를 잊어버립니다. 예수님께서 열 명의 나병 환자들을 고쳐 주셨지요. 그 중에 한 명만 와서 감사드렸습니다. 그것도 사마리아인이!

 

그런데 나아만은 많은 선물을 가지고 엘리사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엘리사가 그를 모두 거절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엘리사의 태도를 주시해야 합니다. 그는 이방인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례를 거절했습니다. 자기가 어떤 기적을 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그럴 때가 아니라는 것을 그가 잘 알았습니다.

 

그러자 나아만이 부탁했습니다. 두 수레에 한가득 북 이스라엘의 흙을 퍼 갈 수 있도록 요청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양해를 구한 것이, 그가 왕의 신하로서 왕의 종교행사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고개를 숙이지만, 진심은 아니라는 것을 말했습니다. 대단히 정직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엘리사가 그 부탁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엘리사가 선물을 거절함으로써 나아만이 하나님을 깊이 알고, 하나님께 경배하는 예배드리는 자가 되는 길이 열렸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을 때,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제 등장인물 중 게하시를 주목하겠습니다. 그는 선지자의 종입니다. 늘 동행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그의 주인 엘리사가 어떤 인물인지, 그리고 무엇을 좋아하되 무엇을 싫어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게하시가 달라졌습니다. 그는 나아만이 수레에 싣고 온 물건에 마음이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몰래 나아만을 따라 붙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로 예물을 타냈습니다.

 

나아만은 엘리사의 종 게하시의 말을 그대로 믿고, 그가 요구하는 이상으로 선물을 건넸습니다. 혼자 가져가게 하지 않고, 하인을 딸려 보냈습니다.

 

게하시가 주인 엘리사 앞에 섰습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러나 엘리사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엘리사가 물었습니다.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게하시는 아무데도 가지 않았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수레가 멈추고, 게하시를 맞이하는 장면까지 정확하게 꿰고 있었습니다.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지금이 어떤 때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을 때냐?

지금이 어찌 옷을 받을 때냐?

지금이 어찌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 것이다. 네 자손에게 미칠 것이다. 영원토록 이를 것이다!

 

사람이 물질에 마음이 빼앗기면, 그것을 탐하여, 거짓을 말하고, 거짓 행위를 실시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를 분간하는 지혜를 상실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말로 사람을 속입니다. 어디 사람뿐입니까? 하나님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의 결국은 무엇입니까? 나아만에게 임했던 나병이 그에게 닥쳤고, 그의 당대 뿐 아니라, 자손 대대로 이어지는 형벌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 적용합니다. 나아만의 믿음을 생각합니다. 그는 아주 작은 믿음을 가졌습니다. 여종의 도움을 받았고, 종들의 권면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지위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들의 도움과 권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입장에서 보면 이방인의 신 여호와 하나님께 의지하여 먼 길을 왔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나와 보지도 않고 말로만 전한 선지자의 말을 따라, 요단강에서 일곱 차례 몸을 씻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그의 병이 나았습니다.

 

이후에 그는 사례하였습니다. 선지자가 그를 거절했을 때, 그대로 떠나지 않고, 노새 두 마리에 실을 수 있는 양의 흙을 이스라엘 땅에서 가지고 떠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는 예배인간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게하시가 찾아와 거짓으로 말했을 때도, 그는 곧이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요청하는 것보다 더 많이 주었습니다. 이런 이방인의 모습은, 예수님께 찾아와 사례 한 사마리아인 나병환자를 연상시킵니다. 말씀만으로 해 달라는 이방인 백부장의 믿음도 비견할만합니다. 베드로를 청하여 말씀을 듣고 세례를 받은 고넬료가 연상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게하시입니다. 물질의 시험에 들고 나니, 그처럼 오랜 시간을 보고 배우고 따른 하나님의 도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말았습니다.

 

복음이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에게 오히려 열매를 거두게 된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오늘 제3세계에 교회가 크게 번성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오늘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지난 날 우리는 셀 수 없는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은혜 아니고는 우리의 삶을 적절하게 설명해 낼 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우리가 물질을 탐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물질을 구하기 위하여 거짓으로 이야기를 지어내지는 않습니까? 사실 그냥 필요하다고 하기만 해도 주려고 마음먹은 자 앞에서 온갖 거짓으로 드라마를 제작하듯 하는 것은, 그가 얼마나 악한 인간인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행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염려 끝에 우상숭배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 주시는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세상염려는 세상에 마음 빼앗기는 지름길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 40년 생활할 때, “만나메추라기를 주셨습니다. 반석의 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이로써 이스라엘을 훈련시키신 것은,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다 공급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게하시가 알아야 했던 것은, 지금 당장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가지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가장 적절한 것으로 먹이고 입혀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를 신뢰했습니다.

 

지금 기회를 놓치면 영영 끝이다!

저런 귀한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확보해야 한다!

 

이런 거짓된 망상에 빠진 것입니다. 사람이 가진 것은 결코 아름답지 않습니다. 솔로몬이 지은 모든 옷보다, 들에 핀 백합화가 더 아름다웠습니다.

 

엘리사를 주목합니다.

엘리사는 모든 선물을 거절한 자가 아니었습니다. 수넴 여인 가정의 호의를 그대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 소중한 선물, 생명이 나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죽은 아들을 다시 살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했습니다. 샬롬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나아만의 경우는 전혀 다릅니다. 그에게 선물을 받았다면, 그가 하나님께로 향하는 믿음으로 성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이 어떤 입니까? 지금은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것을 게하시가 알았어야 했습니다.

 

성경은 나아만이 게하시에게 선물을 전달한 이후에도 그의 믿음이 지속되었는지, 아니면 게하시 때문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는지, 전혀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판단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게하시의 행동은 충분히 위험했습니다. 그에게 형벌을 내릴 만큼 그는 믿음 없는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자기 스스로에게도 그랬지만, 타인에게 주는 영향이 컸습니다. 나아만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때입니다. 이방인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드러난 때입니다. 엘리사는 그래서 를 물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우리가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야 하는 때입니다. 사리사욕을 위하여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할 영광을 가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 바로 그 길입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할 때입니다. 구원 받은 기쁨이 충만한 성도들이 주님께 나아옵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영광이 충만합니다.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방인이 돌아오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총의 때, 성도의 삶을 거룩하고 거룩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