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영혼을 소생시키시고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기름을  머리에 부으셨으니 잔이 넘치나이다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나를 따르리니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오늘 2020 3 20 새벽예배  주신 주님의 말씀입니다여러분과 전화 라인으로 연결하여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나는 아버지 곁에서 말씀을 읽었고설교했습니다여러분은 집에서 나는 아버지 집에서 예배드렸습니다지금  아버지는 병원에서 집으로 옮겨호스피스 서비스 받고 계십니다


다윗의 이처럼 간단한 표제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목자 출신 다윗입니다그러나 그보다 500년쯤 전에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 광야생활  것이 배경입니다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장의 배경 그림이 실루엣처럼 겹쳐지는 배경 앞에 우리 삶의 자리에서목자 되신 주님을 뵙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 되십니다이전에는 각종 우상과 자신이 가진 것을 의지했으나이제 그들로부터 벗어나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영혼을 소생시키십니다소생은 구원입니다 창조입니다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나를 인도하실   조건이 나의 어떤 장점때문이었다면 그건 완전하지 않습니다 너에게 실망했다그러면서 돌아설 수가 있기때문입니다그러나 당신의 거룩한 이름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인도하심은 무조건적 사랑이요 영원한 길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목자 되신 주님께서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성경의 독특한 표현 중에 강조하는 뜻을 다른 단어를 사용하려 반복 사용하는 법이 있습니다지팡이와 막대기는 하나입니다그런데 그것은 주님의 손에들린주님의 도구입니다나의 안위는 주님께로부터 납니다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주십니다사방에 나를 해치려는 원수가 있지만먹을 상을 직접 차려주십니다광야에서 하늘 만나와 반석의 물로써 이스라엘을 먹고 마시게 하셨습니다


기름을  머리에 부으셨으니  잔이 넘치나이다기름부음은 제사장예언자 등에게사명을 주고 위임할 때입니다손에 들고 있는 잔이 넘칠만큼 충분한 사명을 주심입니다주님께서 사명을 주실  능력도 함께 주십니다제일  능력은 주님의 동행입니다땅끝으로 제자들을 파송하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 28:20하셨습니다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선하심은 창조의 매일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 데서 연유합니다인자하심은 히브리어 헤세드핼라어 아가페입니다이들이  평생에 반드시 나를 따를 것은주님께서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이후에는 천국에서 영원히  것입니다주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셨습니다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아 내게로 오라!(마태 11:28) 


혼돈의 시대입니다오히려 하나님의 빛이 더욱 빛나는 때입니다주님 안에서 성도가 소금이 되고 빛이  것은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우리가 들고 있는 사명의 잔이 이미 차고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나가서 복음을 전합시다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