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2

금문교회 주일예배 GGPC Sunday Worship

조은석 목사 Rev. Eun Suk Cho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Do You Not Yet Understand?

마가복음 Mark 8:11-21

 

 

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The Pharisees came and began to argue with him, seeking from him a sign from heaven to test him.

12.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And he sighed deeply in his spirit, and said, “Why does this generation seek a sign? Truly, I say to you, no sign will be given to this generation.”

13. 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And he left them, got into the boat again, and went to the other side.

14.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그들에게 없더라.

Now they had forgotten to bring bread, and they had only one loaf with them in the boat.

15.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And he cautioned them, saying, “Watch out! Bewar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and the leaven of Herod.”

16.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하거늘,

And they began discussing with one another the fact that they had no bread.

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And Jesus, aware of this, said to them, “Why are you discussing the fact that you have no bread? Do you not yet perceive or understand? Are your hearts hardened?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Having eyes do you not see, and having ears, do you not hear? And do you not remember?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열둘이니이다.”

When I broke the five loaves for the five thousand, how many baskets full of broken pieces did you take up?” They said to him, “Twelve.”

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일곱이니이다.”

“And the seven for the four thousand, how many baskets full of broken pieces did you take up?” And they said to him, “Seven.”

21. 이르시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And he said to them, “Do you not yet understand?”

 

 

 

오늘 말씀의 초점은 말씀 깨닫기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의 영,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When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For he will not speak on his own authority, but whatever he hears, he will speak. And he will declare to you the things that are to come.

요한복음 John 16:13

 

예수님께서 분명히 표적을 보이셨습니다. 하늘나라의 증거입니다. 옥중의 세례요한에게 보낸 증거가 좋은 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And Jesus answered them, “Go and tell John what you hear and see. The blind receive their sight, and the lame walk. Lepers are cleansed. And the deaf hear. And the dead are raised up. And the poor have good new preached to them.

마태복음 Matthew 11:4-5

 

이런 것들은 옥중에 있는 세례요한에게 잘 들어나지 않았겠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을 비롯한 유대인들은 다 본 것이며 들은 것입니다.

 

이것 보십시오. 그런데도 외식하는 자들”(men of hypocrisy) 바리새인들은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보았지만 보지 않은 것처럼, 들었지만 전혀 듣지 않은 것처럼! 외식하는 자들은 외식하는 그런 종류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진 사람처럼!

 

그러나 어디 예수님께서 그들과 같으시겠습니까!

 

그들이 요구하는 표적은 그들의 구미에 맞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성경을 오해하고, 자기들의 장로의 전통을 따라 재해석했습니다. 이들은 정치적이며 외교적입니다. 인간적입니다. 예수님께서 거절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도 별반 달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도 이해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셨을 때, 그들은 전혀 다른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떡이 없다! 우리를 질책하시는가!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의 나쁜 생각을 경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을 알아 천국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거짓된 생각으로 예수님을 거절합니다. 이런 생각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누룩처럼!

 

오늘 이 세상에 진리가 있고 거짓이 있습니다. “거짓사이에서 성도는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빛에서 보아야 바로 보이는 것입니다. 말씀을 알아야 세상을 알고 영을 분별합니다.

 

오늘 말씀 순서입니다.

 

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2. 바리새인들이 하늘에서 오는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3. 예수님께서 탄식하시고 그를 거절하셨습니다.

4.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갈릴리 바다를 건너셨습니다.

5. 제자들에게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하셨습니다.

6. 제자들은 육신의 떡으로 오해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7. 오늘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오늘 본문은 두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었습니다.

 

첫째는, 달마누다(Dalmanutha) 지방에 가셔서 바리새인들을 만나셨습니다. 거기서 그들이 하늘에서 오는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탄식하시고,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셨습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돌아오셨습니다.

 

이 첫 번째 이야기에서 우리는 어떤 소득도 없어 보입니다. 바다를 건너가실 정도면, 예를 들어 군대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신 것처럼, 그리하여 예수님의 능력이 세상에 증거되는 열매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우는 빈 손으로 돌아오시는 모습입니다.

 

둘째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그런데 제자들이 그 말씀을 오해합니다. 표적을 구한 바리새인들이나 누룩을 세상의 떡으로 오해한 제자들이나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Do you not yet understand?

마가복음 Mark 8:21b

 

사실 제자들을 데리고 바다를 건너 달마누다(Dalmanutha)로 가신 것은, 그들을 교육하시는 열매가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요구하는 하늘에서 오는 표적이미세상에 선포하신 터였습니다. 그들의 눈이 어둡고 귀가 덮여서 깨닫지 못했을 뿐입니다.

 

달마누다(Dalmanutha) 경험! 제자들은 거기서 배웠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어떤 사람들이며, 그들의 무지가 어느 정도인지. 그런데 그런 무지를 바탕으로 누룩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거짓 정보를 날리는 것입니다.

 

 

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갈릴리 바다를 염두에 두고 볼 때, 배를 타셨다는 것은 특정 지역을 가실 때 지름길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만큼 사안이 급하실 때입니다.

 

달마누다(Dalmanutha)는 갈릴리 서쪽 해안입니다. 이스라엘 땅입니다. 데가볼리는 갈릴리 동쪽, 이방인의 땅입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방인의 땅에서 이스라엘 땅으로 이동하셨습니다.

 

이처럼 배를 타고 가로질러 가실 때는 분명히 중요한 사역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마가복음 5:1-20.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가셔서 더러운 귀신,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마가복음 5:21-43. 다시 바다 건너편으로 가셔서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고, 혈루병 걸린 여인을 고쳐주셨습니다.

 

마가복음 6:53-56. 게네사렛 땅으로 가셨습니다. 옷에라도 손을 대는 사람들은 다 나음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달마누다 지방에 가신 것입니다. 거기서 하늘에서 오는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의 요구를 단번에 거절하셨던 것입니다.

 

 

2.

바리새인들이 하늘에서 오는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하늘에서 오는 표적. 그것이 무엇입니까? 이미 그들이 본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무엇을 또 왜 요구합니까?

 

이는 그들로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So that they may indeed see but not perceive, and may indeed hear but not understand, lest they should turn and be forgiven.

마가복음 Mark 4:12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부르실 때 주셨던 말씀 중에서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And he said, “Go, and say to this people: Keep on hearing, but do not understand. Keep on seeing, but do not perceive.”

이사야 Isaiah 6:9

 

하나님께서 그렇게 완악하고 패역한 세대에게 하나님의 종 이사야를 파송하셨던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외식하는”(hypocrisy) 바리새인들에게서 발견하신 것도 이와 다름 아닙니다.

 

그러면 생각합니다. 왜 보아도 보지 못할 것을 지금 요구합니까? 그것은 시험하기 위함입니다. 믿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하려고!

 

어떤 아들의 아버지가 주님께 와서 외쳤습니다.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Immediately the father of the child cried out, and said, “I believe! Help my unbelief!”

마가복음 Mark 9:24

 

이런 사람에게는 예수님께서 그의 능력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And when Jesus saw that a crowd came running together, he rebuked the unclean spirit, saying to it, “You mute and deaf spirit, I command you, come out of him, and never enter him again!”

마가복음 Mark 9:25

 

믿는 자에게 이런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3.

예수님께서 탄식하시고 그를 거절하셨습니다.

 

달마누다 지방에 가신 것은 거절을 분명히 하시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것을 거절하심으로써 당신께서 주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이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하시며,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뿐이었고,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And Jesus said to them, “A prophet is not without honor, except in his hometown and among his relatives and in his own household.” And he coud do no mighty work there, except that he laid his hands on a few sick people and healed them. And he marveled because of their unbelief.

마가복음 Mark 6:4-6

 

바리새인들이 고향사람들입니까? 적어도 그들이 유대인들로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먼저 받은 자들이라는 점에서, 이방인들에 견주어 그렇습니다.

 

데가볼리에서 사천 명을 먹이신 이후 배를 타고 건너가신 곳이 달마누다입니다. 갈릴리 서쪽 해안으로서, 이스라엘 땅입니다.

 

그러니까 넓은 의미에서, 이방인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들, 그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공부하고 가르친다는 바리새인들은 고향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의심하였고 책잡았습니다.

 

 

4.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갈릴리 바다를 건너셨습니다.

 

그 자리를 떠나심으로써 당신의 뜻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에게 주시는 교훈입니다.

 

또한 제자들에게 주시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설 자리를 분명히 하라! 그리고 새로운 자리로 이동하는 중에 메시지를 주십니다. 누룩 주의령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IN and OUT 형태입니다. 달마누다 지방에 들어서셨습니다. 사천 명을 먹이신 데가볼리에서 그들을 즉시떠나셨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일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이 요구를 받으시고, 주님께서는 바로 거절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지방에서 나오셨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주님께서 아셨을 것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그런데 왜 달마누다 지방에 가셨을까요? 예수님의 사역 중에서,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경우가 없는데, 이번은 주님께서 판단을 잘못 하신 것일까요?

 

그런 것 같지가 않습니다. 본문의 앞뒤 문맥을 보면, 분명히 달마누다 지방을 방문하셨던 일은 의미심장합니다. 첫째로, 사천 명을 먹이신 이후에 즉시움직여 가신 곳이라는 점입니다. 둘째로, 해당 본문의 구조가 특이합니다.

 

IN: 달마누다 지방에 들어가셨습니다.

요구: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

거절: 예수님께서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셨습니다.

OUT: 그리고 예수님께서 달마누다 지방에서 나오셨습니다.

 

이런 구조를 메노라 구조라고 합니다. 히브리어로 촛대라는 말인데, 옆에서 보면 양쪽으로 갈라져 마주보는 구조입니다.

 

대단히 분명한 의도가 읽힙니다. 그 의도가 무엇이었을까요?

 

이것은 이 본문의 에 그 힌트가 들어있습니다.

 

그 앞에는 사천 명을 먹이심입니다. 육신의 떡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러나 그 사건을 하늘에서 내려오는 육신의 표적으로 보았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분명히 보통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 분명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거기까지는 진전된 것처럼보입니다. 밤중에 주님께 찾아온 바리새인 니고데모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This man came to Jesus by night and said to him, “Rabbi, we know that you are a teacher from Gdo, for no one can do these signs that you do unless God is with him.”

요한복음 John 3:2

 

이 때 예수님께서 거듭남의 비밀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처럼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And as Moses lifted up the serpent in the wilderness, so must the Son of Man be lifted up.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may have eternal life.

요한복음 John 3:14-15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the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요한복음 John 3:16

 

그런데 니고데모와 같은 바리새인인데도, 달마누다 지방에서는 주님께서 그들과 대화 자체를 거절하셨습니다.

 

이것 보십시오. “거절메시지입니다. 여기 달마누다 지방에서 예수님의 경우, 이처럼 강한 메시지가 따로 없을 것입니다. ,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지적하셨고, 그것을 고치라는 강력한 메시지였습니다.

 

또한 본문의 뒤에 일어난 사건이 본문을 이해하는 또 다른 열쇠입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5.

제자들에게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하셨습니다.

 

Watch out. Bewar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and the leaven of Herod.

Mark 8:15b

 

배를 타시고 달마누다(Dalmanutha) 지방을 떠나시면서 제자들에게 교훈하셨습니다. 벳세다(Bethsaida)를 향한 길입니다. 벳세다는 갈릴리 바다의 동북쪽 해안에 있습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의 동선을. 데가볼리, 곧 갈릴리 바다 동남쪽에서 달마누다, 곧 갈릴리 바다 서남쪽으로 이동하셨습니다. 거기서 바리새인들의 표적 요청을 거절하시고, 다시 배를 타시고 갈릴리 바다 동북쪽으로 이동하셨습니다.

 

가는 길에서 누룩”(leaven)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이 교훈도 바다를 건너는 극적인 전환이 배경이 될 만큼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보십시오. 누룩은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게 퍼져나갑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방금 떠나 온 달마누다 지방에서 바리새인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적을 요구한 것을 단번에 거절하신 것을 보이셨습니다. 거짓된 가르침, 누룩을 주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번에 거절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특히 바리새인들에게 있어서 누룩은 외식”(hypocrisy)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He began to say to his disciples first, “Bewar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which is hypocrisy.”

누가복음 Luke 12:1b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대신, 겉으로 경건을 위장하지만, 속은 거짓이 가득한 외식(hypocrisy)입니다. 그런 행위는 쉽게 배우게 되는 누룩입니다.

 

 

6.

제자들은 육신의 떡으로 오해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And he cautioned them, saying, “Watch out! Bewar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and the leaven of Herod.”

마가복음 Mark 8:15

 

누룩”(leaven)은 적은 덩어리가 순식간에 퍼져가는 세력을 말합니다. 바리새인들의 예수님께 대한 의심, 겉과 속이 다른 위선,” “외식”(hypocrisy), 그리고 헤롯의 오해는 전파력이 대단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지실 때 결국 소수의 여인들과 몇 사람을 제외하고 끝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까?

 

바른 가르침보다 거짓 가르침, 진리보다는 헛소문이 발이 훨씬 빠른 법입니다. 건설보다는 파괴가 훨씬 영향력이 크고 넓습니다.

 

그렇게 잘못된 가르침을 버리라는 강려한 메시지인데, 오히려 제자들은 이야기로 오해했습니다. 그 오해는 앞선 오천 명, 그리고 이번의 사천 명, 그리고 바리새인들의 오해와 일치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으므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And Jesus, aware of this, said to them, “Why are you discussing the fact that you have no bread? Do you not yet perceive or understand? Anr your hearts hardened?

마가복음 Mark 8:17

 

오천 명 먹이심과 사천 명 먹이심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거두어들인 바구니들이 127이었던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육신의 떡이 아니라 영의 떡, 곧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신 사건임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7.

오늘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의 빛에 영적 메시지를 분간해야 합니다.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바리새인의 누룩을 피해야 합니다. 순식간에 퍼져가는 거짓 소문이 세상을 소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헤롯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세례요한의 환생으로 보았습니다. 어디 그렇습니까?

 

육신을 위하여 떡 먹는 사건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만족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을 봅니다. 경제와 군사에 엄청난 에너지가 쏟아 부어집니다. 육신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영의 문제는 어떻습니까? 기도합니까? 말씀을 읽습니까? 주님의 뜻을 묻고 또 물으면서 공부합니까?

 

코로나바이러스 이후를 생각합니다.

이제는 정말 본질에 집중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모임보다, 이제는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선 개인의 경건이 중시되는 시대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인기영합주의자입니다. “나팔을 부는 사람들입니다. 저들의 경건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에서 표시 내며 드러납니다. 그래서 그런 종류의 표적을 예수님께 요구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동의하시겠습니까?

 

헤롯은 권력자입니다. 그는 권력을 위하여 악한 세력인 로마와 연합하였습니다. 그리고 백성을 억압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자리에 있었지만, 스스로 거절했습니다.

 

 

결론입니다.

 

누룩(leaven)이 없는 떡은 무교병”(unleavened bread)입니다. 출애굽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떡입니다.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Your boasting is not good. Do you now know that a little leaven leavens the whole lump? Cleanse out the old leaven that you may be a new lump, as you really are unleavened.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5:6-7

 

무교병을 먹으면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영적인 출애굽의 길에 우리는 무교병을 먹어야 합니다. 그것은 외식이 없는 진실함”(truth without hypocirsy)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떡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실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외식(hypocrisy)하는 자가 아니라 진실한(true) 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님을 믿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주변에 선 자들을 볼 때, “믿는 자아니면 시험하는 자입니다. 오늘 우리는 믿는 자입니까, 시험하는 자입니까?

 

자주 드리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Let us fix our eyes up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or of faith. Who for the joy that was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seated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히브리서 Hebrews 12:2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Consider him who endured from sinners such hostility against himself, so that you may not grow weary or fainthearted.

히브리서 Hebrews 12:3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Therefore holy brothers, you who share in a heavenly calling, consider Jesus, the apostle and high priest of our confession.

히브리서 Hebrews 3:1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Consider Jesus!

 

우리 구주 예수님을 허투루, 함부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떡을 주시는 정치나 경제의 지도자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늘의 표적을 보고도 못 보았다고 주장하며, 계속 하늘의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처럼 되어서는 안 됩니다.

 

헤롯처럼, 죽은 세례요한이 살아났다는 말에 넘어가서도 안 됩니다. 세례요한은 메시야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세례요한과 동일시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야이신 사실을 부정하는 누룩입니다.

 

우리가 보았다고 할 때, 그들은 아니라!” 하면서 다른 어떤 것을 요구하는 누룩을 주의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떠나신다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내가 세상의 욕망을 따라, 거짓을 구할 때입니다. 주님을 믿지 않고, 오히려 시험할 때입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Get behind me, Satan! You are a hindrance to me. For you are not setting your mind on the things of God, but on the things of man!

마태복음 Matthew 16:23b

 

베드로가 예수님을 몰라서그랬습니다. 방금 주님을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했지만,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주신 은혜였습니다. 그의 삶에 체득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해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을 막아섰고, 사탄의 역할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되는 길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지 않습니까?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How then will they call on him in whom they have not believed? And How are they to believe in him of whom they have never heard?

로마서 Romans 10:14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 그것이 말씀을 듣는 길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So faith comes from hearing, and hearing through the word of God.

로마서 Romans 10:17

 

예수님께서 피하시는 사람들, 누룩을 품은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주님께서 찾아가시는 사람들, 참되게 예배드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But the hour is coming, and is now her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truth, for the Father is seeking such people to worship him.

요한복음 John 4:23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한 사람. 당신 아닙니까?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Run to and fro through the streets of Jerusalem. Look and take note! Search her squares to see if you can find a man, one who does justice and seeks truth. That I may pardon her.

예레미야 Jeremiah 5:1

 

그러나 이것 보십시오.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오래되고 신실한 영원한 약속입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fear or be in dread of them. For it is the Lord your God who goes with you. He will not leave or forsake you.

신명기 Deuteronomy 31:6

 

이 약속은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심과 사천 명을 먹이심. 그 뜻을 영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성만찬”(Holy Communion)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주신 사건입니다. 십자가 사건(the Crucifixion)입니다.

 

이것을 바로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영을 말씀하시는데 육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제자들의 실수를 우리가 반복하는 것입니다.

 

영의 말씀을 말씀하시는데 육신의 말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며,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재미로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들을 귀가 있어야 하고,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듣고 본 그대로 말할 수 있는 입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온 사람들.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이들의 계보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By faith Abel offered to God a more acceptable sacrifice than Cain, through which he was commended as righteous, God commending him by accepting his gifts. And through his faith, though he died, he still speaks.

히브리서 Hebrews 11:4

 

아벨의 계보를 따라, 우리는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요셉, 모세의 부모, 모세, 이스라엘, 기생 라합,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선지자들.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Others suffered mocking and flogging, and even chains and imprisonment. They were stoned, they were sawn in to, they were killed with the sword. They went about in skins of sheep and goats, destitute, afflicted, mistreated-.

히브리서 Hebrews 11:36-37

 

이들 믿음의 사람들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을 기뻐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난을 자기 몸에 채우는 기쁨으로 충만한 사람들입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Now I rejoice in my sufferings for your sake, and I in my flesh I am filling up what is lacking in Christ’s afflictions for the sake of his body, that is, the church.

골로새서 Colossians 1:24

 

오늘 우리가 겪는 고난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우리가 당하는 모든 고난은 의미가 있습니다. 견딜만한 값어치가 있습니다. 하늘의 상이 있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Rejoice and be glad. For your reward is great in heaven. Fo so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마태복을 Matthew 5:12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꿈꾸며, 교회의 개척, 교회의 부흥과, 교회의 은혜를 위하여 날마다 기도하고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 보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이 믿음의 길에서 우리는 기뻐합니다. 갈릴리 바다 저편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배를 타고 건너오신 예수 그리스도. 아픈 몸을 치료하시고, 귀신을 쫓아내 주시고, 죄를 사해주시며, 죽은 몸을 살려내시는 주님. 우리 주님의 모든 사역으로부터 하늘의 표적을 날마다 보고 듣는 거룩한 성도.

 

우리의 예배에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에.

 

성령님께서 우리를 주장해 주셔야 가능합니다. 말씀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성령을 충만히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샘물처럼 날마다 새롭게 허락하옵소서. 아멘. 아멘.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광야생활 하는 동안,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내려주시는 만나.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새벽마다 시편으로 묵상하게 하십니다. 수요일마다 에베소서를 강해합니다. 주일마다 마가복음으로 강해설교를 듣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마다 고린도후서 말씀을 공부합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Do you not yet understand?

마가복음 Mark 8:21

 

깨달아 압니다. 말씀을 들었으므로 그 말씀이 믿음이 됩니다. 그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이해하여 믿는 것이 아니라, 믿어서 이해합니다.

Not to believe because you understand

but to understand because you believe.

 

달마누다(Dalmanutha)!

 

마가단(Magadan), 혹은 막달라(Magdala)라고도 불리는 이 지방의 모든 사람이 다 이 바리새인들처럼 예수님을 거역한 것이 아닙니다. 이 지방 출신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e)는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따른 사람입니다. 부활의 첫 증인입니다. 사도들에게 부활을 증거 한, 사도들의 사도였습니다.

 

이렇게 말씀과 성령님으로 충만한 금문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을 찾아오셨습니다.

 

주님 찾아오셨네. 모시어 들이세. 아멘. 아멘.

Christ, thy Lord is waiting now

Let Him in. Let Him in!

찬송가 534장 중에서

 

주님께서 영원히 여러분을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내원!

Wish the Lord Come In!

 

마라나타!

Our Lord, Come!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심령과,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의 가는 길 위에 우리 주님께서 내주해 계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상에 악한 영이 가득합니다. 수많은 소리가 있으나 참된 소리가 희박합니다. 수많은 글이 쏟아져 나오나, 진리의 말씀은 듣기가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희에게 성령을 주시옵소서. 성령의 지혜로써 영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께서 찾아오시고, 영원히 떠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성만찬의 참된 의미를 바로 알게 하옵소서. 외식(hypocrisy), 거짓(falsehood)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길로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