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23

금문교회 주일예배

조은석 목사

 

말씀묵상: 시편 1

 

할렐루야와 처음 세 가지 표징

요한계시록 19:1-21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큰 자나 작은 자나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곧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는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들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요한계시록 19-22장은 요한계시록을 구성하는 일곱 섹션 중에 마지막 섹션입니다. 여기 일곱 개의 표징(signs)이 있습니다. 19장 본문에 그 중 세 개의 표징이 있습니다.

 

11-16. 공의의 심판

17-18. 사탄의 소멸

19-21. 유황불과 말 탄 자의 검

 

 

예고편.

 

1-10절은 예고편입니다. 예고편에서 우리는 할렐루야!” 코러스를 듣습니다. 모두 네 차례입니다.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큰 자나 작은 자나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곧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천지를 울리는 할렐루야 코러스로써 초대교회는 이제 전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것을 깨닫습니다. 어린양의 승리가 선포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찬양의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원, 영광,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회는 위기 중입니다. 교회는 구원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할렐루야 찬양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 때문이며, 당신께서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능력을 드러내셨습니다. 그 능력은 창조의 능력입니다. 구원의 때에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고, 그 능력을 전혀 감추지 않으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습니다. 정의의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 인간의 경우처럼 어떤 불의나 부정이 없습니다. 이 사실 또한 할렐루야!” 찬양 받으실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 참되고 의로운 심판으로써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셨습니다. 그로써 하나님의 종들의 피를 그 큰 음녀에게서 갚으신 것입니다. 교회가 음녀의 핍박을 받아 순교자를 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참되고 의로운 심판으로써 그 큰 음녀를 심판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신원하신 것입니다.

 

다시 할렐루야! 외치니, 연기가 세세토록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연기의 승천은 성도들의 찬양을 받으시는 증거입니다. 세세토록 올라갔다는 것은 찬양 받으심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임을 드러냅니다.

 

24 장로와 4 생물들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며, “아멘, 할렐루야!” 하였습니다. “아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가 된 것에 대하여 성도들이 마음을 합하여 드림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린도후서 1:20

 

지금 24 장로들과 4 생물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신 그 모든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주신 약속을 다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러자 보좌에서 음성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큰 자나 작은 자나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요한계시록 1:5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성도는, 큰 자나 작은 자나 다 하나님께 찬송 드려야 마땅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편 150:6

 

이럴 때, 요한이 들은 음성이 있습니다.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입니다.

 

할렐루야! 주 곧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요한계시록 19:6b-8

 

이런 소리가 할렐루야와 함께 찬양 드리는 내용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심입니다. 우리는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해야 할 일입니다. 그분께 영광 돌릴 일입니다.

 

아울러 그 찬양의 내용에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습니다. “신부가 준비되었습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입니다.

 

성도들이 어떻게 하여 옳은 행실을 실시하겠습니까? “회개입니다. 모든 죄를 사함 받는 일입니다. 그로써 성도들은 세마포를 입는 것입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요한계시록 22:14

 

세마포 옷은 두루마기입니다. 빛나고 깨끗한 것은 그것이 세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옳은 행실로 변한 것은 그가 회개하였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의 혼인. 이것은 예수님께서 열 처녀 비유로 이미 말씀하신 바입니다. 성도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등불을 준비한 것은 그가 밝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어 주님을 준비한 것과 같습니다.

 

신랑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밝은 등불 들고 나갈 준비 됐느냐?

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됐느냐?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찬송가 1751

 

천사가 요한에게 말했습니다.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요한계시록 19:9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 받은 자는 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습니다. 이런 복을 알지 못하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지 못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요한은 이런 말씀을 전해 준 천사에게 절하려고 했습니다. 천사가 만류하면서 말했습니다.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요한계시록 19:10

 

천사는 경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도우라고 보낸 일군입니다. 우리의 경배는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1표징. 공의의 심판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는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표징으로 요한에게 드러나 보이신 것이 있습니다. 요한은 하늘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백마와 그것을 탄 자였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충신진실이었습니다. 그분은 공의로 심판하며 싸웠습니다. 공의심판은 그 자체로 전투였습니다.

 

그분을 묘사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는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한계시록 19:12-13

 

그분을 따르는 하늘 군대가 있습니다.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었습니다. 그들도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분의 입에서는 예리한 검이 나왔습니다. 말씀의 검입니다. 그것으로 만국을 칩니다. 또한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의 포두주 틀을 밟습니다. 그리고 그 옷과 다리에 이름을 기록한 것이 보입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했습니다.

 

 

2표징. 사탄의 소멸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들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두 번째 표징이 나타납니다.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 있습니다.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칩니다.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고, 말들과, 그것들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요한계시록 19:17b-18

 

여기서 새들은 하나님 심판의 도구입니다. 새들은 시체를 먹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든 자들이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죽임을 당합니다. 태양 안에 선 천사는 새들에게 그들의 살을 먹으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3표징. 유황불과 말 탄 자의 검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세 번째 표징입니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요한계시록 19:19

 

이것 보십시오. 그 짐승과 그를 따르는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은 그 말 탄 자곧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킵니다. 죄를 회개하고 엎드리는 대신 전쟁을 일으킵니다. 파멸을 자초하는 행위입니다.

 

그 전쟁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짐승이 포로로 잡혔습니다.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잡혔습니다. 누구입니까? 그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였습니다. 짐승과 그 거짓 선지자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졌습니다.

 

그 나머지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말 탄 자, 곧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검에 죽었습니다. 모든 새들이 그 살을 먹고 배불렀습니다.

 

정리합니다.

오늘 본문, 곧 요한복음 19장은 제7섹션의 예고편과 처음 세 가지 표징을 소개합니다.

 

예고편. 할렐루야!

공의의 심판

사탄의 소멸

유황불과 말 탄 자의 검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입니다. 악이 승리하고 의가 소멸되는 것 같습니다. 공직자의 윤리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온 세상이 부정하고 부패합니다. 정의가 사라졌습니다. 감옥에 가서 만난 형제들을 보면서, 과연 이들이 이처럼 악해서 여기 다 들어온 것이냐? 스스로 물었습니다. 밖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죄가 없는 사람들이냐? 물었습니다. 고개를 가로 저으면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예배인간 욥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어찌하여 악인이 생존하고 장수하며 세력이 강하냐?

그들의 후손이 앞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구나.

그들의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수소는 새끼를 배고

그들의 암소는 낙태하는 일이 없이 새끼를 낳는구나.

그들의 아이들을 양 떼 같이 내보내고

그들의 자녀들은 춤추는구나.

욥기 21:7-11

 

악한 자가 더 잘되는 이런 세상은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참되고 정의롭다고 여기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 보십시오.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그분은 참되시고 정의로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멘, 할렐루야!” 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살아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것을 볼 것입니다. 성도들의 피 값을 악한 음녀에게서 찾으실 것입니다. 공의 심판으로써 끝내 사탄의 세력을 멸하실 것입니다.

 

성도는 인내할 일입니다. 지금은 인내의 때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됩니다. 심판의 주님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성도들의 삶을 주관하시고 공의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거짓과 불의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성도들의 억울함을 때 늦지 않게 신원하시는 우리 주님께 경배 드립니다. 주님, 성도들을 붙들어 주셔서, 그날,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이르는 그 날까지 인내할 수 있도록 주여 저희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