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8

금문교회 주일예배

조은석 목사

 

지혜 2

열왕기상 4:1-34

 

1.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2.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랴는 제사장이요

3. 시사의 아들 엘레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요, 아힐롯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요,

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사령관이요,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요,

5. 나단의 아들 아사랴는 지방관장의 두령이요, 나단의 아들 사붓은 제사장이니, 왕의 벗이요,

6. 아히살은 궁내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노동 감독관이더라.

6. 솔로몬이 또 혼 이스라엘에 열두 지방 관장을 두매, 그 사람들이 왕과 왕실을 위하여 양식을 공급하되, 각기 일 년에 한 달씩 양식을 공급하였으니,

8.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브라임 산지에는 벤홀이요

9. 마가스와 사알빔과 벧세메스와 엘론벧하난에는 벤네겔이요

10. 아를봇에는 벤헤셋이니, 소고와 헤벨 온 땅을 그가 주관하였으며

11. 니밧 물 높은 땅 온 지방에는 벤아비나답이니, 그는 솔로몬의 딸 다밧을 아내로 삼았으며,

12.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베스안 온 땅은 아실롯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스안으로부터 아벨르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13. 길르앗 라못에는 벤게벨이니, 그는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아들 야일의 모든 마을을 주관하였고, 또 바산 야르곱 땅의 성벽과 놋빗장 있는 육십 개의 큰 성읍을 주관하였으며,

14. 마하나임에는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요,

15. 납달리에는 아히마아스이니, 그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삼았으며,

16. 아셀과 아롯에는 후새의 아들 바아나요,

17. 잇사갈에는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이요,

18. 베냐민에는 엘라의 아들 시므이요,

19. 아모리 사람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나라 길르앗 땅에는 우리의 아들 게벨이니, 그 땅에서는 그 한 사람만 지방 장관이 되었더라.

 

20.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

21. 솔로몬이 그 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그 나라들의 조공을 바쳐 섬겼더라.

22. 솔로몬의 하루 음식물은 가는 밀가루가 삼십 고르요, 굵은 밀가루가 육십 고르요,

23. 살진 소가 열 마리요, 초장의 소가 스무 마리요, 양이 백 마리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함사슴과 살진 새들이었더라.

24. 솔로몬이 그 강 건너편을 딥사에서부터 가사까지 모두, 다스리므로, 그가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를 누렸으니,

25.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26. 솔로몬이 병거의 말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며,

27. 그 지방 관장들은 각각 자기가 맡은 달에 솔로몬 왕과 왕의 상에 참여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먹을 것을 공급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였으며,

28. 또 그들이 각기 직무를 따라 말과 준마에게 먹일 보리와 꼴을 그 말들이 있는 곳으로 가져왔더라.

 

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30. 솔로몬의 지혜가 동쪽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31. 그는 모든 사람보다 지혜로워서, 에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 나으므로, 그의 이름이 사방 모든 나라에 들렸더라.

32. 그가 잠언 삼천 가지를 말하였고, 그의 노래는 천 다섯 편이며

33. 그가 또 초목에 대하여 말하되, 레바논의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그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다니는 것과 물고기에 대하여 말한지라.

34. 사람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왔으니, 이는 그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들이 보낸 자들이더라.

 

 

오늘 본문은 세 덩어리입니다. 1-19절은 솔로몬의 인맥이야기입니다. 20-28절은 솔로몬이 누린 정치, 경제적 풍요에 대한 묘사입니다. 29-34절은 솔로몬이 지닌 지혜에 관한 것입니다.

 

솔로몬의 인맥은 풍성했습니다. 요새 말로 인재 풀에 재능 있는 사람들이 넘쳐났습니다.

 

솔로몬의 정치, 경제적 성공은 주목할 만합니다. 단적인 예가, 솔로몬의 궁정에서 하루에 소비하는 음식물의 양입니다. 열 두 지방 관장이 있어서, 열 두 지파에서 왕실에 물품을 공급하는 루트를 확보했습니다. 또 아도니람을 두어, 강제노역을 통해 효과적으로 건축이나 농사일을 수행하게 하였습니다. 본문에는 암시만 되어 있지만, 이미 솔로몬 때 대농장제도가 출현하여, 특정 작물을 집중 생산했습니다. 무역에는 좋겠지만, 해당 지역의 농민들은 모두 노동자로 전락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그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솔로몬은 감독관 제도를 두어, 무력으로 다스렸습니다.

 

그는 북쪽 끝인 단에서 남쪽 끝인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역사의 최대 판도를 다스렸습니다. 그는 전차 마병이 1,200명이나 되었습니다. 마병은 평지에서 효과가 큽니다. 산간지대가 대부분인 이스라엘은 그 마병이 전시행위일 뿐입니다. 백성들에게 위협적 시위를 실시한 것입니다. 이것도 지혜라면 지혜입니다.

 

이런 지혜는 그가 물질에 대한 지혜, 동식물에 대한 지혜, 인간관계의 지혜, 모두가 줄충했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쏟아 부어주신 바였지만, 솔로몬은 그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29-34절에 집중하여, 솔로몬의 지혜 그 두 번째를 설교합니다.

 

지난주에 설교한 열왕기상 3장에서 솔로몬은 사람의 마음을 분석하고, 그들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해 주는 지혜를 발휘했습니다.

 

오늘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지혜가 잠언, 노래, 그리고 동식물에 대해서도 관계되어 있음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신학공부 하면서 성경의 지혜에 대하여 많은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나중에 가르치기도 했지만, 훌륭한 교수들에게서 배운 것이 우선 떠오릅니다.

 

마이클 가이난 교수가 정리한 구약성경의 지혜는 그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기본에서 가장 고상한 단계까지 순서를 정리해 보기로 합니다.

 

1. 물질에 대한 지혜입니다.

욥기 28:1-11에 따르면, 땅 속에 묻힌 보석을 찾아내거나 돌 속에 박힌 금, 은 같은 것을 꺼내 불로 제련해서 순금과 순은을 뽑아내는 지혜입니다. 또한 돌을 잘 다루는 지혜입니다. 돌을 쪼아 조각하거나, 건축자재로 사용하는 지혜입니다. 또한 나무를 잘 다루는 지혜입니다. 나무로 온갖 구조물을 만들거나 생활용품을 만드는 지혜입니다. 오늘까지 열왕기상 3-4장에서 솔로몬은 이런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6-7장에 이르면, 성전건축을 포함해서 각종 건축물과 구조물 건설에 굉장히 특이한 지혜가 있음을 드러냅니다. 요새 과목으로 말하면, 광물학, 건축학, 토목공학, 컴퓨터공학 등입니다.

 

2. 동식물에 대한 지혜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초목, 짐승, , 기어 다니는 것, 물고기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었습니다. 생명체를 다룰 때는, 그것이 잘 살아가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우리 중에도 어떤 사람은 화초를 잘 가꿉니다. 햇볕과 물, 습도와 온도, 그리고 흙과 비료 같은 데도 세밀한 지식이 있습니다. 식물도 감정을 타는 존재라는 것을 파악하여, 식물 앞에서 음악을 틀어주거나 웃음소리를 자주 들려주려고 힘씁니다. 짐승의 경우, 어떤 집은 윤기가 나도록 잘 됩니다. 적당한 때 운동도 시켜주고 씻깁니다. 눈치만 보고도 어디가 아픈지 파악합니다. 새도 잘 기릅니다. 나도 어렸을 때 각종 새를 길러 보려고 힘썼지만, 매번 실패했습니다. 이에 더하여 솔로몬은 기어 다니는 것에 대한 지식이 있었습니다. 파충류 같은 겁니다. 뿐만 아니라 물고기에 대해서도 잘 알았습니다.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는 사람들은 물고기의 동태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고기를 취미 삼아 기르는 사람들도 예민한 지식이 있습니다. 요새 학문의 과목으로 말하자면, 생물학, 곤충학, 식물학, 그런 것입니다.

 

3. 인간에 대한 지혜입니다.

지난 주 설교에 전한 것처럼, 열왕기상 3:16-28은 두 창기 여자들의 갈등을 가장 지혜롭게 풀어 준 지혜가 솔로몬에게 있었습니다. 인간 사이의 문제는 차고도 넘칩니다. 이 모든 것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일입니다. 철학, 사학, 예술학, 심리학 등, 소위 인문학공부가 이런 지혜를 돕습니다.

 

4. 하나님께 대한 지혜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나,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그분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길을 성경에서 배웁니다.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신학이 이런 지혜를 다룹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솔로몬은 1-3번에 해당하는 지혜를 망라하여 지녔습니다. 당시 동방에서나 심지어 지혜로 유명한 나라 애굽에서도 그와 비견할 만한 인물이 없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먼 나라에서도 그의 지혜를 배우러 유학생들이 왔다고 했습니다. 솔로몬은 그들에게 얼마나 시간을 할애했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국제적명성에 걸맞게 그들을 만족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런 영향력과 그로 인해 형성된 인맥을 바탕으로 그의 국제무역에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제4번에 해당하는 하나님께 대한 지혜가 어땠는지, 그것은 의문사항입니다. 그는 일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예배인간으로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지혜를 구하는 순전함으로써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다윗이 준비를 마쳤지만,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여 헌당예배 드린 것은 참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가 그런 시점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축복의 약속을 우리가 2018년 교회 모토로 삼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그는 모든 지혜를 다 지닌 중에, 특히 영적인 지혜가 빛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는, “전체의 눈으로 부분을 읽습니다. 멀리 가지 않고 열왕기상 11장까지만 읽는다고 해도, 우리는 솔로몬의 일생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의 죽음과 함께 남북으로 분열되는 비극에 이릅니다. 그 비극의 원인이 4번의 지혜,” 곧 영적인 지혜의 결핍에서 왔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로써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하는 영적인 지혜가 가장 중요하고, 그 점에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니

다니엘 5:26-28

 

벨사살 왕의 궁전에 나타난 손가락이 쓴 글을 다니엘이 읽고 해석한 부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벨사살 왕이 저울에 달려 그 부족함이 드러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를 하나님께서 쪼개서 메대와 바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지혜도 하나님의 저울에 측정되었습니다. 4지혜가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는 진정한 지혜가 부족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국한합니다. 솔로몬은 각종 지혜가 있었습니다. 그 많은 지혜를 얻으려고 공부를 했으니 얼마나 많이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었을까요? 그러나 상대적으로 그는 하나님 지혜에 부족함이 보였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무엇입니까? “율법입니다. 모세오경으로 대변되는 율법에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누구신지 분명하게 드러내셨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제1-3 지혜가 아무리 많아도, 그 만물을 지어내신 하나님의 솜씨에 견줄 수가 결코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 지혜까지 가야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구원주이십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하나님께서는, 인생에게 주신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허락하신 약속을 지키셔서, 고난 중에 부르짖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창조와 출애굽에서 공히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명령하신 것은 예배입니다. 이렇게 보면,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영적 지혜입니다. 참된 예배는 한 하나님을 섬길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으신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요한일서에 기록한 것처럼, 마음이 다른 곳에 소속이 된 자가 예배드린다면 그 예배는 거짓입니다. 유다서에 기록한 것처럼, 육신을 따라 살면서 예배드린다면 그 예배는 거룩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에 기록한 것처럼, 믿음이 없는 예배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예배의 3대요소가 드러났습니다. 1. 한 분 하나님께 속해야 합니다. , 거룩해야 합니다. 2. 육신의 삶이 아니라 영의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3. 믿음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솔로몬은 지혜의 왕자였습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약점은, 그런 지혜자가 지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홍수에 마실 물이 없는 격이라고 할까요?

 

결론입니다.

여러분. 세상 지혜에 골몰하지 마십시오. 분명히 중요하고 요긴하겠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충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의 근본은 한 분 하나님만 섬기는 지혜입니다. 우상숭배는 안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상으로 가득합니다. 그 모든 거짓 신들을 부러워하고 마음 두고 따라가노라면, 하나님께 대한 지혜는 바닥을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결과는 멸망에 다름 아닙니다.

 

문제는 제4지혜로서 1-3지혜를 다스리는 길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Dear friend, I pray that you may enjoy good health and that all may go well with you even as your soul is getting along well.

요한삼서 1:2

 

하나님께 대한 지혜가 풍성하면, 나머지는 설령 부족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풍요롭고, 세상에 대하여 부족한 편이 나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But God said to him, "You fool! This very night your life will be demanded from you. Then who will get what you have prepared for yourself? This is how it will be anyone who stores up things for himself but is not rich toward God."

누가복음 12:20-21

 

이 부자도 솔로몬처럼 풍요한 자였습니다. 곡식이 넘치면 창고를 지어 보관할 줄 알았고, 그래서 내일 염려를 벗어버리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는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예배 아니고야 인생 그 누가 그런 지혜를 하나님께로부터 듣겠습니까?

 

사람이 예배 없이 산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 궁리하며, 자기의 지혜, 1-3 지혜에 의존하여 산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각장애인이 두 손을 더듬이 삼아 전진하는 것보다 훨씬 못한 것입니다. 그의 5초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그가 어찌 알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솔로몬의 경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는 1-3 지혜가 부족할지라도, 그래서 궁핍할지라도, 정치-경제적으로 위기를 날마다 경험할지라도, 하나님께는 풍요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아멘.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참된 지혜로써 세상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거룩한 예배로 하나님 앞에 언제나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