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회 창립 제24주년 감사예배

설교 김위동 목사  (콜롬비아 선교사)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골로새서 1:9-14

 

 오늘 금문교회 창립기념 주일에 함께 예배드리며 말씀을 전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곳곳에 주님의 몸된 교회들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심을 생각할 감사를 드리고 기쁨을 맛봅니다.  먼저 콜롬비아 선교소식을 전하는데, 교회의 기본 사명이 선교라는 점에서 교회 창립주일에 뜻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 받은 사람들이 받은 복과 비젼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받은 복은,

14절, 먼저 아들 안에서 속량 사람으을 얻은 것입니다.

13절, 다음은 흑암의 권세에서 건짐을 받고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들어가게 것입니다.

12절, 결과로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는 우리가 받은 기업입니다.

11절,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제가 이렇게 성경 말씀의 순서를 역으로 설명하는 것은 본문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본문은 구원 받은 사람의 삶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삶의 목표와 비젼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삶의 목표와 비젼을 가진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게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과 없는 사람의 삶의 질은 매우 다릅니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 중에, 특히 이민 사람들은 각기 특별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게 어떤 것인지 각자 다르겠지만 이민자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삶의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비젼을 이루기 위해서 어려움과 힘든 상황과 싸우며 이기면서 살아 갑니다. 어떤 학자(조지 프리드먼) 말하기를 미국이 강한 점은 이런 이미자들을 많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 총회 규정으로 선교사는 65 은퇴입니다. 제가 실재 나이는 67세인데,  호적 나이는 65세입니다. 금년에 은퇴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70세까지 일년씩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 은퇴를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의 저희 선교는 선교사가 은퇴하면 몸만 빠져 나가고 후임 선교사들이 모든 사역들을 맡아서 계속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선교사로서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개인적인 안정된 삶을 많이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선교지에서 많은 책임을 지고, 신학교 운영과 여러 교회들을 돕는, 일했습니다. 그런데 은퇴한다고 생각하니 모든 책음을 지지 않아도 되고 편히 있을 같아 좋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은퇴 후에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정말 편하게 사는 것이 맞는 것일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약 5주간 CA 살고 있으면서 교회도 방문하고, 둘째 아들 집에서 손녀를 보면서 지내고 있는데 (둘재 내와가 한국 방문 중) 너무 좋습니다. 미국이 살기 좋구나. 그런데 성격을 보면 수록 이렇게 혼자서 편하게 사는게 바른 삶인가? 의문이자꾸 듦니다. 그래서 은퇴 후에 삶에 대하여 고민하게 됩니다.

   일제 식민 시대에 많은 한국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하였습니다. 독립 운동을 하지 않더라고 모든 조선 사람들이 나라의 독립을 기다리며 살았습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의 위협을 무릎쓰고 싸우며 살았습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사심이라”

 

   제가 선교사로서 일하면서 확인한 사실 가운데 하나는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한국 사람도 아니요 콜롬비아 사람도 아니요 바로 하나님 나라 국민들입니다. 예할 믿는 콜롬비아 사람들은 바로 나의 형제들이었습니다. 저는 콜롬비아 형제들의 도움으로 선교사역을 수가 있었습니다. 가지만 오늘 소개하겠습니다.

1)      신학교를 사역입니다.

   신학교를 시작하면서 현지 목사님들의 도움과 협력으로 시작할 있었다.

현재 신학교 교수들도 헌신된 사람들이다. 함께 복음을 위해 일하고 있다. 학생들도 주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교회를 개척하고 있다. (상세하게 설명)

 

2)      한인교회를 하면서 받은 도움입니다.

   최근 8 반동안 한인 목회도 겸하면서 신학교 사역을 하였다. 한인연합교를 돕기로 하고 담임 목사직을 맡았는데, 교회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건축하면서 우에 있는 집들을 망가뜨렸고 소송에 걸렸다. 경매에 처하게 되었는데 콜롬비아 형제들의 도움으로 교회 건물을 건질 있었다. 5천만 페소를 빌려주었다. 당시 환율로 미화 3만달러. (상세하게 설명)

 

3)      신학교 기숙사 건물을 기증 받았습니다.

   지난 달에 다시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우리와 협력하던 장로교회 San Bernabe에서 보고타 중심가에 있는 3 건물 채를 신학교 기숙사로 쓰도록 공짜로 허락한 것이다. Szn Bernabe 교회 장로님 다섯 분이 우리 신학교에서 공부하였다. 사람은 졸업하였다. 신학교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우리 신학교는 좋은 교수들이 헌신적으로 협력하고 있고 현지 장로교회도 돕고 있기 때문에 콜롭비아에서 계속해서 성장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번에 1 졸업생중 사람이 콜롬비아  상원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Edgar Palacio Mitzrai 유대인 출신인데, 졸업 고향Barranquilla 가서 교회를 다섯 개척하였고, 번에 상원 의원이 되었다.

 

우리의 궁극적인 삶의 목포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습니다.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가 우리가 장소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좋게 보여도 우리가 영원히 나라는 아닙니다. 미국이 많큼 것도 하나님의 뜻이 그래도 어느 정도 반영 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나라는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은 가지 면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9-10절, 하나님의 뜻을아는 것과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일은 성경 공부와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계시의 말씀인 성경을 열심히 꾸준히 배워야 합니다.

 

다음은 10-11절, 봉사하며 선한 열매를 맺는 일입니다.

이웃을 위한 사랑의 봉사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일을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힘으로, 능력대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제가 월 200달러 예산으로 신학교를 시작했듯이.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할 고생과 어려움도 견디면서 삶니다.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중심 말씀은 12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도의 기업을 얻기에 합당하게  주셨습니다. 기업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이유가 바로 성도의 기업을 받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정체성을 분병하게 가지고 하나님 나라을 위해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