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

금문교회 주일예배

 

이스라엘-아람 전쟁

열왕기상 20:1-43

 

1.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명이 그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그 곳을 치며

2. 사자들을 성 안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보내, 이르기를, “벤하닷이 그에게 이르되,

3. 네 은금은 내 것이요, 네 아내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것이니라,” 하매,

4.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 같이, 나와 내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 하였더니,

5. 사신들이 다시 와서 이르되, “벤하닷이 이르노라. 내가 이미 네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기를, 너는 네 은금과 아내들과 자녀들을 내게 넘기라, 하였거니와,

6. 내일 이맘때에 내가 내 신하들을 네게 보내리니, 그들이 네 집과 네 신하들의 집을 수색하여 네 눈이 기뻐하는 것을 그들의 손으로 잡아 가져가리라, 한지라.

7. 이에 이스라엘 왕이 나라의 장로를 다 불러 이르되, “너희는 이 사람이 악을 도모하고 있는 줄을 자세히 알라. 그가 내 아내들과 내 자녀들과 내 은금을 빼앗으려고 사람을 내게 보냈으나, 내가 거절하지 못하였노라.

8. 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다 왕께 아뢰되, “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하지도 마옵소서,” 한지라.

9. 그러므로 왕이 벤하닷의 사신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왕께 말하기를, 왕이 처음에 보내 종에게 구하신 것은 내가 다 그대로 하려니와, 이것은 내가 할 수 없나이다, 하라, 하니, 사자들이 돌아가서 보고하니라.

10. 그 때에 벤하닷이 다시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나를 따르는 백성의 무리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하매

11.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하지 못할 것이라, 하라, 하니라.

12. 그 때에 벤하닷이 왕들과 장막에서 마시다가, 이 말을 듣고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진영을 치라, 하매, 곧 성읍을 향하여 진영을 치니라.

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14. 아합이 이르되, 누구를 통하여 그렇게 하시리이까? 대답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로 하리라, 하셨나이다. 아합이 이르되, 누가 싸움을 시작하리이까? 대답하되, 왕이니이다.

15. 아합이 이에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을 계수하니, 이백삼십이 명이요, 그 외에 모든 백성, 곧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계수하니, 칠천 명이더라.

16. 그들이 정오에 나가니, 벤하닷은 장막에서 돕는 왕 삼십이 명과 더불어 마시고 취한 중이라.

17. 각 지방의 고관의 청년들이 먼저 나갔더라. 벤하닷이 정탐군을 보냈더니, 그들이 보고하여 이르되,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이 나오더이다, 하매,

18. 그가 이르되, 화친하러 나올지라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지라도 사로잡으라, 하니라.

19.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과 그를 따르는 군대가 성읍에서 나가서

20. 각각 적군을 쳐 죽이매, 아람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이스라엘이 쫓으니, 아람 왕 벤하닷이 말을 타고 마병과 더불어 도망하여 피아니라.

21. 이스라엘 왕이 나가서 말과 병거를 치고, 또 아람 사람을 쳐서 크게 이겼더라.

 

22. 그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은 가서 힘을 기르고, 왕께서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소서. 해가 바뀌면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오리이다, 하니라.

23. 아람 왕의 신하들이 왕께 아뢰되, 그들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그들이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할지라.

24. 또 왕은 이 일을 행하실지니, 곧 왕들을 제하여 각각 그 곳에서 떠나게 하고, 그들 대신에 총독들을 두시고,

25. 또 왕의 잃어버린 군대와 같은 군대를 왕을 위하여 보충하고, 말은 말대로, 병거는 병거대로 보충하고, 우리가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하리이다. 왕이 그 말을 듣고 그리하니라.

26. 해가 바뀌니, 벤하닷이 아람 사람을 소집하고, 아벡으로 올라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매,

27. 이스라엘 자손도 소집되어 군량을 받고 마주 나가서, 그들 앞에 진영을 치니, 이스라엘 자손은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29. 진영이 서로 대치한 지 칠 일이라. 일곱째 날에 접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 명을 죽이매,

30. 그 남은 자는 아벡으로 도망하여, 성읍으로 들어갔더니, 그 성벽이 그 남은 자 이만 칠천 명 위에 무너지고, 벤하닷은 도망하여 성읍에 이르러, 골방으로 들어가니라.

31.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우리가 들은즉 이스라엘의 집의 왕들은 인자한 왕이라 하니, 만일 우리가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테두리를 머리에 쓰고 이스라엘 광에게로 나아가면, 그가 혹시 왕의 생명을 살리리이다, 하고

32. 그들이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테두리를 머리에 쓰고, 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러, 이르되, 왕의 종 벤하닷이 청하기를, 내 생명을 살려 주옵소서, 하더이다. 아합이 이르되, 그가 아직도 살아 있느냐? 그는 내 형제이니라.

33. 그 사람들이 좋은 징조로 여기고, 그 말을 얼른 받아 대답하여 이르되, 벤하닷은 왕의 형제이니이다.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그를 인도하여 오라. 벤하닷이 이에 왕에게 나아오니, 왕이 그를 병거에 올린지라.

34. 벤하닷이 왕께 아뢰되, 내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읍을 내가 돌려보내리이다. 또 내 아버지께서 사마리아에서 만든 것 같이 당신도 다메섹에서 당신을 위하여 거리를 만드소서. 아합이 이르되, 내가 이 조약으로 인해 당신을 놓으리라, 하고, 이에 더불어 조약을 맺고 그를 놓았더라.

 

35. 선지자의 무리 중 한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그의 친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치라, 하였더니, 그 사람이 치기를 싫어하는지라.

36.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나를 떠나갈 때에 사자가 너를 죽이리라. 그 사람이 그의 곁을 떠나가더니, 사자가 그를 만나 죽였더라.

37. 그가 또 다른 사람을 만나 이르되, 너는 나를 치라, 하매, 그 사람이 그를 치되, 상하도록 친지라.

38. 선지자가 가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어 변장하고, 길 가에서 왕을 기다리다가,

39. 왕이 지나갈 때에 그가 소리 질러 왕을 불러 이르되, “종이 전장 가운데에 나갔더니, 한 사람이 돌이켜 어떤 사람을 끌고 내게로 와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지키라. 만일 그를 잃어버리면 네 생명으로 그의 생명을 대신하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은 한 달란트를 내어야 하리라, 하였거늘

40. 종이 이리 저리 일을 볼 동안에 그가 없어졌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스스로 결정하였으니, 그대로 다하여야 하리라.

41. 그가 급히 자기의 눈을 가린 수건을 벗었으니, 이스라엘 왕이 그가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인 줄을 알아본지라.

42.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43.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아람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두 차례 있었습니다. 첫 번째의 경우, 전장은 산지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람을 쳐서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두 번째의 경우, 전장은 평지였습니다. 아람은 이스라엘 신 여호와가 산지의 신이므로 평지에서는 약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평지로 유도했던 것입니다. 두 나라의 군대가 대치한 지 7일째 되는 날, 접전하였습니다.

 

여기서 아람 보병이 10만 명이나 죽었습니다. 아벡 성읍으로 도망했습니다. 그러나 성벽이 무너져, 그 남은 자 27천 명이 죽었습니다. 벤하닷은 성읍의 골방으로 숨었습니다.

 

그의 신하들이, 항복을 조언했습니다. 사신이 아합에게 가서 왕의 목숨을 구걸했습니다. 아합이 그를 오게 했습니다. 두 정상이 병거에서 만났습니다.

 

벤하닷이 제안했습니다. 자기의 아버지가 아합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읍을 돌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아버지가 상가 거리를 사마리아에 만든 것처럼, 다메섹에 아합의 상가 거리를 만들라고 제안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살펴봅시다. 첫째는, 정치적인 큰 이득입니다. 영토가 회복되고, 잃어버렸던 성읍들이 돌아왔습니다. 둘째는, 경제적인 이득입니다. 자기의 이름으로 상가 거리를 만든다는 것은, 상가의 경제권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에 더하여, 자기의 이름을 높이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작은 나라 이스라엘이 거대한 아람과 대결하여 승리했다. 그리고 그 확실한 보상을 받았다. 이보다 더 큰 성과가 어디 있습니까?

 

벤하닷을 죽인다고 해 보아야, 그건 얻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아람 안에서 새로운 왕이 날 것 아닙니까? 이해득실을 따져 보니, 벤하닷의 제안이 훌륭했습니다.

 

아합은 그가 한 말들을 조약으로 맺고, 그를 살려 보냈습니다.

 

그런데, 벤하닷의 말을 들은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것과 같은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선지자의 무리 중 한 사람이 행위예언으로 아합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멸하기로 하신 자를 네가 놓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의 목숨 대신 왕의 목숨을 찾으신다.

그의 백성 대신 왕의 백성을 찾으신다.

 

아합이 근심하며, 마음이 답답하여 자기의 성, 사마리아에 돌아갔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이스라엘-아람 전쟁. 보십시오. 이는 싸움이 상대가 되지 않는 전쟁이었습니다. 아람은 대국이었고, 이스라엘은 소국이었습니다. 산지가 되었든 평지가 되었든 전쟁의 결과는 예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번에 독일과 대한민국이 축구로 대결한 것과 비교가 가능합니다. 우선 독일은 지난 80년 이래 한 차례도 16강에 진출하지 못한 바가 없습니다. 한국이 독일을 이긴 경우가 없습니다. 한국은 이미 두 차례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한국이 독일을 어떻게 이깁니까?

 

한국이 이겼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증거를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스라엘의 경우, 하나님의 뜻이 분명했습니다.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전쟁을 통하여 세상이 내가 여호와 하나님인 줄 알 것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 그 불가능한 일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일정했습니다. “너희가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다윗이 골리앗과 대결했을 때,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간다고 공언했습니다. 하나님을 높여 드렸을 때, 약한 그는 강한 자를 물리쳤습니다.

 

이것은 영적 공식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강하여 전쟁을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강한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다. 시편 기자의 고백입니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

No king is saved by the size of his army;

no warrior escapes by his great strength.

시편 Psalm 33:16

 

아합 왕은 그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알았더라도 그는 무시했을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쟁에 승리했으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했던 것입니다. 모든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께 감사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한반도가 일본의 손에서 해방을 맞았습니다. 온 교회는 물론 한반도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반도에는 이차대전의 승리가 분단이라는 고통의 잔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이렇게 믿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전인수격이라고 하겠지만, 우리가 성경을 보고 배우는 진정한 역사관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할 수 없던 것을 하게 되었으면, 스스로 이름을 높일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수아-열왕기하에 이르는 예언적 역사서의 역사관입니다.

 

아합에게 이것은 어쩌면 태생적인 문제, 스스로는 결코 할 수 없는 문제였을 지도 모릅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가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가 있습니까? 귀에 대고 말해도 그 말은 흘러가고 말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룩한 자는 거룩한 음성을 듣습니다. 이것은 창조와 출애굽에 드러난 하나님의 뜻입니다. 창조와 출애굽은 모두 세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는 분리입니다. , 거룩함입니다. 거룩함이란 하나님께로 분리입니다.

 

둘째는 파송입니다. 분리되지 않은 자가 파송될 수가 없습니다. 부모로부터 떨어지지 않은 자가 아내와 연합하여 하나가 될 도리가 없습니다. 분리하여 이루신 공간에 하나님께서 해/달과 별을, /물고기를, 그리고 동물과 인간을 차례대로 파송하셨습니다. 출애굽에서 이스라엘은 애굽을 떠나(분리), 가나안 땅에 이르렀습니다.

 

셋째는 안식입니다. 6일 동안 창조하신 후 하나님께서 안식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벗어나 가나안 땅에 파송된 것은 그 목적이 안식에 있습니다. 진정한 안식은 예배를 통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예배안식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아합은 그 평가가 낙제점입니다. 그는 거룩하지 않았습니다. 우상숭배자, 그는 하나님의 파송하시는 자리에 나아갈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그는 예배안식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가 기뻐한 것은 재물이며, 정치적인 이득이며, 자기 이름을 높이는 명예였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 모든 왕들의 평가 잣대는 세 가지입니다:

 

그는 거룩한 자인가?

그는 파송되었는가?

그는 예배로써 안식하는가?

 

이런 점에서 아합은 비록 그가 전쟁의 승리를 맛보았다고 해도, 하나님의 눈에는 낙제생에 불과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떠합니까? 부족한 교회가 선교에서 열매를 얻었다는 자평은 위험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우러러 보아야 합니다.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To you, O Lord, I lift up my soul!

시편 Psalm 25:1

 

아합의 실패는 자명합니다. 오늘 그는 근심하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쉬러 사마리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가 예배하는 자였다면, 그는 기뻐하고 즐거워했을 것입니다. 자기의 왕궁이 아니라, 예배의 자리로 나아갔을 것입니다.

 

우리는 원주민 선교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제 첫 발걸음을 떼었을 뿐입니다. 계속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겸손한 자세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8월에 교도소 사역이 있습니다. 9월에 중국 사역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결코 손쉬운 것은 아닙니다. 특히 중국 선교사역은, 핍박을 피하여 선교사들이 떠나는 현실에 비추어,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담대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을 드러내시는 일로 우리를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에는 작을수록, 부족할수록 그 진가가 더 드러나는 법입니다.

 

우리는 작지만 하나님은 크십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강하십니다. 우리는 지혜가 없지만 모든 지혜는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에 그대로 다 적용이 가능합니다. 자녀들에게 누가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는 진정한 믿음을 길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형제 바비 마틴(Bobby Martin)이 세례를 받습니다. 인간의 눈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봅시다. 오늘 우리는 지극히 큰 기쁨이 충만해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I tell you truth, in the same way, there will be more rejoice in heave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rsons who do not need to repent.

누가복음 Luke 15:7

 

이런 하나님의 기쁨을 늘 생각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것을 궁금하게 여기며, 그 길을 찾아 구하는 삶, 그것이 산 제사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 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로마서 Romans 12: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긴급하고, 그것보다 더 크고, 그것보다 더 놀라운 일이 도대체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 그것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나는 당신의 거룩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것은 식구들에게도 가장 적합한 선물입니다. 기도의 선물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님들이 여러분의 거룩함을 위해 기도하셨다면, 여러분은 벌써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아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죄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Speak to the entire assembly of Israel and say to them: Be holy because I, the Lord your God, am holy.

레위기 Levitus 19:2

 

이것이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저희에게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거룩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에 우선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하여 이루시는 그 모든 일들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