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17

금문교회 주일예배

조은석 목사

 

 

사마리아 추수

요한복음 4:27-42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물어 이르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하는 말이 옳도다.

38.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하였더라.

 

 

사마리아를 추수할 때가 왔습니다.

유대인의 시각에서 볼 때 사마리아는 구원받아서는 안 될 나라였습니다.

죄인들과 창기들, 세리들과 병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마리아인들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터무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인 여자를 만나셨고, 그에게 영생의 생수를 말씀하셨고, 영생을 얻는 참된 예배를 가르쳐 주셨으며, 그에게 당신이 바로 그 예배를 거룩하게 하는 희생물어린양 메시야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 여자가 동네로 들어가서 전도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자기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합니다. 그분께서 나의 모든 경험한 일을 말씀하셨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저 과거를 알아맞히셨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분께서 나 같은 사람에게 관심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궁극적 관심입니다. 내게 물을 청하시고, 내게 영생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으며,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 그 예배를 가능하게 할 메시야가 바로 당신이시라는 것 등을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그 자체로 정보 공유가 아니라 깨닫고 믿게 하시는 참된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하신 일은

알림정도가 아니라, “진정한 가르침이었던 것입니다.

 

후에 제자들이 먹을 것을 마련하여 돌아왔을 때,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다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서로 말합니다: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그러면서 어쩌면 바로 그 여자를 의심했을 수도 있습니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 예수님과 1. 니고데모의 대화에서 동문서답이었던 것이, 2. 사마리아 여자와의 대화에서도 역시 동문서답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지금 예수님의 3. 제자들과 대화에서도 동문서답입니다.

 

이것은 무슨 사실을 말씀합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내려오셨을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오해하였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그렇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성경말씀을 이렇게 우리에게 주셨는데도 깨닫지를 못합니다.

 

아는 사람도 없고 믿는 사람도 하나 없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깨우치고 알고, 믿고, 그리고 세상에 나가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목사의 가정에 태어났고,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자랐습니다. 교회에서 예배와 교육을 받았고,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했지만, 깨닫는 것이 늦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안다, 했습니다.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속담입니다. 나는 열을 가르쳐 주어야 하나를 겨우 알 정도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는 먹을 양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라하셨습니다. 그것은 말씀순종이며 복음전도입니다.

 

말씀순종하고 복음전도하면 안 잡수셔도 배부르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살기 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십니까? 대부분 살기 위해 먹는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사람들은 다 먹자고 하는 일이야. 밥 먹고 합시다!” 합니다.

 

그만큼 먹는 일이 중요합니다. 먹거리 문화는 그 나라, 그 민족 문화의 핵심입니다. 한국문화를 말할 때 김치를 뺄 수가 없습니다. 미국 와서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한 영어가 “Korean food” 그리고 “Kimchi”였습니다.

 

그만큼 음식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사람이 아무리 큰 병에 걸렸어도 먹을 수만 있다면 회복이 가능합니다.

 

심령이 살기 위해서도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갈급한 심령이라도 정결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면 그는 살아납니다.

 

예수님께서 음식을 말씀하셨을 때 영의 양식을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육의 양식을 말했습니다. “누가 먹을 것을 갖다 드렸는가?” 이래서 동문서답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라하셨습니다.

그것은 말씀순종이며 복음전도입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를 통과하시면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나님의 뜻, 곧 복음전도를 행하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을 때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바로 그 하나님의 뜻을 예수님께서 아셨고, 순종하셨습니다. 그것이 곧 예수님의 양식입니다. 먹고 강건하게 되어 살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말씀순종과 복음전도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영의 양식도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고 또 읽어, 은혜받고 또 받아서, 그 말씀을 실천하러 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이 누구든지그 말씀을 증거하여 구원받게 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양식입니다.

 

아버지는 양식을 구해 오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말씀을 알아야 하고, 그 말씀 순종에서 최전선에 서야 합니다. 그는 영의 양식을 가져오는 자입니다.

어머니는 음식을 마련하는 자입니다. 아버지가 가져온 양식으로 밥하고 국 끓여내는 것입니다. 기도와 은혜의 예배를 준비하는 역할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가정이 날마다 영의 양식으로 풍성하게 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사마리아 여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변화받았습니다.

 

이 여자는 자기의 사명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구원 받은 것입니다.

 

자기가 구원 받은 이후, 이 여자는 스스로 할 일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자기의 마을에 찾아오시고 자기 같은 비천한 사람을 만나주시고, 복음진리를 증거하신 것처럼, 이 여자도 알고 믿은 바를 증거할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동네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을 불러, “내가 메시야를 만났다! 와서 보라!” 그렇게 전했습니다. “와서 보라!” 이 말은 가서 보라!”와 어떻게 다른가요?

 

와서 보라는 말은 그 말 전하는 자가 이미 진리 위에 서 있음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결론

사마리아 여자 같은 우리입니다. 여러모로 보아 주님께서 가까이 찾아오셨지만, “유대인인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물으면서 그분의 진심을 오해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시 목이 마르고 또 끝없이 목이 마를 물을 마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영생수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분명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의 양식입니다.

육의 양식은 부족할지라도 영의 양식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으로 이미 우리에게 풍성한 양식을 허락하셨습니다.

 

배우고 믿으며 실천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영의 양식이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배부르게 될 것입니다.

 

전도합시다. 예수님께서도 전도하시기 위해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

디모데후서 4:5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마가복음 1:38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 더라

마가복음 1:39

 

예수님께서도 전도하러 오셨다면, 우리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전도 빼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내 집을 채우라!

 

주님의 명령을 준엄하게 듣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전을 가득 채우기 위해 헌신하고 충성할 일군들입니다. 보십시오. 지금은 추수의 때입니다.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주님 다시 오실 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갈급합니다. 진정한 영적인 가르침을 찾아 구합니다. 동과서와 남과 북을 향하여 달립니다. 양식이 없기 때문에, 양식을 찾아 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아모스 8:11-13

 

아프리카 선교를 생각합니다. 맑은 물을 주는 것이 시급합니다. 그 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아프리카 모든 사람들에게 맑은 물 공급하는 일은 정말 가능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시급하면서도 그만큼 가능성이 별로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좌절하고 그래서 절망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의 샘물을 공급하는 일을 추구합니다. 이 괴로운 세상에 사는 동안 육신의 양식과 음료를 공급하는 일이 중요하지만, 그것만 하다가 세월 다 보낼 수는 없습니다. 흑인이나 백인, 동양인이나 서양인 모두 죽습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인데, 인생의 영원한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 전력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이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우리는 아프리카에 맑은 물을 공급하는 일도 힘쓰고 있습니다. 여덟 명의 아이들을 지원하여 공부하고 생활하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우리가 바라고 원하며 끝까지 달려가면서 행하고자 하는 것은 말씀을 가르치고 순종하게 하는 길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18-20

 

이 세상은 지나갑니다. 쏘아놓은 화살보다 더 빠르게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세상에 미련두지 말고 주님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되어야 하겠습니다.

 

먹을 것을 구하러 마을에 나간 제자들에게 내가 먹을 양식은 이미 있다고 하신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육신의 양식도 중요합니다. 힘쓰고 노력하고 애써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먹여주시고 입혀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안달하고 겁내고 피곤해 하면서 살지 말아야 합니다. 매일 양식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쌀이 아니면 보리를 먹고, 고기가 아니면 야채를 먹으면 됩니다.

 

양식을 공급하는 사람들 중에 먹을 것으로 거짓을 행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것을 포장만 근사하게 한다든지, 내용물 표기를 거짓으로 하는 것 등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 회개해야 합니다.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 사람들이 영의 양심을 바르게 가져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정말 하나님의 뜻이 그러한가날마다 연구해야 합니다. 주님께 묻기를 그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문제는 영의 양식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가정이 거룩한 하나님께서 친히 내려주시는 영의 양식으로 배부르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과연 그런가 날마다 묵상하고 깨달으며, 깨달은 바를 믿고 실천하는 복음 전도자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그 저녁에 동네로 뛰어 들어간 사마리아 여인을 생각합니다. 동네사람들이 들으라고 소리친 그 여인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이 여인은 스스로의 문제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던 사람이었습니다. 죽음의 길을 날마다 걷던 사람이었습니다. 육신의 목마름을 위하여 물은 길러 나왔지만 영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의 영혼을 위하여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가 변화되었습니다.

전도인이 되었습니다.

복음전도를 위하여 오던 길로 돌이켰습니다. 소리를 높이 외쳤습니다. “내가 메시야를 만났다!” “와서 보라!”

 

금문인 여러분,

오늘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위해 달려갈 길을 달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천국 길을 안내하는 복음전도자, 추수의 일군입니다. 아멘.

 

보십시오. 온 세상은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교회가 아니라 세상길로 가는 사람들이 절대다수입니다. 다 추수할 영혼입니다. 온 세상이 샌프란시스코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귀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영이 중요합니다. 썩어 없어질 육신의 일을 도모할 필요가 없습니다. 꼭 필요한 최소한으로 살아가기를 배우십시오. 적게 먹고 적게 쓰는 훈련을 스스로 하십시오. 아이들과 내기를 해 보십시오. 주일 오후마다 청년들이 20불로 청년부 전체가 먹는 훈련을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보니까 20명도 넘는 사람들이 20불로 먹고도 남는 것을 보았습니다. 좋은 훈련입니다.

 

여려분의 자녀들에게도 최소한으로 살아가는 법을 스스로 개발하도록 가르치십시오. 몽당연필을 깎아 쓰는 법, 양면지 활용하는 법, 냅킨 쪼개서 쓰는 법 등입니다. 나는 화장실 손 씻은 휴지는 들고 나오면서 창문틀 먼지나 테이블 닦는 데 쓰고야 버립니다.

 

여러분

그리고 나서 얻는 귀한 많은 시간을 영적인 풍성함을 채우도록 구하고 기도하십시오.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생명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거룩한 일이며 귀한 일입니다. 우리를 이처럼 소중하고 거룩한 일로 불러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믿고 환영하고 영접합니다. 그분의 뜻을 따라 온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진정으로 원합니다. 아멘. 아멘.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귀하신 말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영의 양식을 찾아 구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육신에 매이지 말고 영을 늘 생각하고 살게 하옵소서. 영의 만족을 주시옵소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에 축복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