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찬송의 제사


히브리서 13:15-16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드리자. 이는 그 이른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제사는 얘수님 이름을 증언하는 찬송입니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참된 예배는 세상을 향해 열렸습니다. 무슨 밀의처럼 폐쇄집단의 알 수 없는 의식이 아닙니다. 십자가로 성전의 휘장이 갈라졌습니다. Access!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대로가 열렸고, 서로를 향한 길이 개통되었습니다. 선은 히브리어 “토브”입니다. 창조의 날마다 보시기에 “좋으셨던” 그때 그 토브입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십니다. 서로 행하는 선. 그것은 서로 나누기입니다. 선물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줄까? 무엇을 더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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