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022년 새해를 주셨습니다. 이것 자체로 이미 상상도 못할 큰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누구는 "나의 오늘은 어제 세상 떠난 누군가의 소망이었다" 했습니다. 그런 의미를 훨씬 넘어서서 우리는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립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베푸실 때는 "사명"을 함께 주십니다. 시간은 곧 "달란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변화무쌍한 세월이어서 2022년도 순식간에 날아갈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우리는  시간보다 더 빠른 은혜의 날개에 의지하여 세월을 다스릴 것입니다. 다윗처럼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할 것입니다. 새벽보다 먼저 일어나 기도하며 기다리면 그가 새벽을 깨우는 것입니다. 

조용히 생각합니다. 올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그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우선을 슬퍼도 기뻐할 일이요, 우선은 아파도 감사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내 아버지 조종희 목사님은 "복 받을 일을 하라!" 하셨습니다. 복은 감 떨어지는 기다림이 아니라, 우리 주님의 은혜 안에서그것을 일구어내는 적극적인 삶의 길입니다. 찾고 구하고 문을 두드리는 간구입니다. 

댓글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