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15일 화요일, 지난 6개월 동안 한국을 방문했던 김휘정 집사와 조선순 권사가 돌아왔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두 분의 건강이 모두 회복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