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목사가 차로 3시간 반 동남쪽에 떨어진 아름다운 전원도시 후레즈노에 있는 후레즈노한인장로교회(박광래 목사)의 부흥사경회를 인도하고 있다. 25일 주일예배는 김성진 목사가 맡았다. 금문인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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