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Dear Rev. Cho,

I greet you in the name of Jesus our savior,

I also take this opportunity to wish you merry Christmas and happiness of new coming year 2014.

I pray that you, your family and ministry be blessed in the whole year.

I have arranged gathering for children that are supported by Golden Gate Church last Saturday, December 21, 2013. We met and prayed, read the word of God, and shared our stories related to our lives. Afterward we played games too.

I had also invited pastors: Appolinary and William to encourage the kids unfortunately they had limited time because of the church meeting they had.

Everything was good. Children were very happy to meet together talking, playing and sharing drinks and food too.

Children gave me the massage to give you

“They wish you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and to all church members of Golden Gate Church”. They are really grateful for the support they get.

조 목사님께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아울러 목사님께 기쁜 성탄절과 다가오는 새해 2014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 목회 위에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하는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지난 토요일 (2013년 12월 21일) 금문교회가 돕는 아이들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는 만나서 기도드렸고, 성경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과 인생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후에 게임도 즐겼습니다. 저는 목사님들을 초청했습니다. 아폴리네리와 윌리암 목사님. 그들은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지만 목회에 시간이 많이 나지 못하던 터였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함께 모여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에 대단히 행복해 했습니다. 게임도 하고 음료수도 마시고 음식도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목사님께 전할 에시지를 제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목사님과 금문교회 모든 성도들이 기쁜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금문교회가 지원해 주는 것에 큰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