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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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도록 일합시다

  • 작성자 : pastor
  • 조회 : 3,483
  • 15-01-03 16:33

할렐루야!

금문성도 여러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의 부친 조종희 목사님은 올해 95세입니다. 새해 인사를 받을 때마다 이렇게 대답합니다: "복 많이 받도록 일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고, 야곱에게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온 세상에 복이 되도록 부르심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산상수훈을 여덟가지 복으로 시작하셨습니다. 문제는 복 받을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상급을 주시는데 그게 복을 포함합니다.

올해는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조은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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