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슬픈 소식 전합니다. 후파교회 바바라 성도가 어제 화요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의 사랑을 많이 받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 분이었습니다. 교회의 기둥이었습니다. 부활의 소망으로 슬픔을 이기도록 가족과 교회를 위해 가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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