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

금문교회 주일예배

조은석 목사

 

예배묵상. 시편 8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한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임재하셔서 온전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참된 소망을 가지도록 말씀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 소망

베드로전서 3:1-22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고,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 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13. 도 너희가 열심히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15. 너희 마음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지난 9월 한 달 동안, 하나님께서 교회를 돌보신 은혜를 더욱 감사드립니다. 10월이 되었습니다. 풍성한 가을입니다. 이 가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한반도가 위기입니다. 기도하고 또 간구하여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니고는 소망이 없습니다. 인간의 손에 우리의 생명이 달려있지 않고, 하나님께 달렸음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가정은 거룩해야 합니다. 평안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식구가 구원 받아야 합니다.

 

성도가 살아가는 가정생활에서, 누군가 먼저 구원 받은 자가 있어야 합니다. 아내가 구원 받았고 남편이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아내는 그의 구원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말로써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말로 설득당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행실로써 보여주어, 남편이 따라 배우게 해야 합니다.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베드로전서 1:1-2

 

우선,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권면은 신약성경에 여러 차례 등장하는 말씀입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이는 서로 복종하라는 더 큰 명령에 속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서 서로의 필요에 민감하고, 헌신하는 사랑을 권면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남편들아, 자기 아내에게 순종하라라고 읽어도 크게 다르지 않는 말씀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창조에서 남자가 여자의 머리이므로, 그 질서 안에서 말씀을 순종하면 되겠습니다.

 

우리는 두려움정결함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남편이 아내에 대하여. 그러니까 예절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상실되면 언어와 행동의 폭력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메마른 관계로 전락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남편이 끝내 아내의 소망을 궁금해 할 것입니다. 그럴 때 대답할 것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온유와 두려움으로 해야 합니다. 온유는 그에 대하여, 두려움은 하나님께 대하여.

 

너희 마음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3:15-16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바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욥과 그 아내의 경우입니다.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His wife said to him, "Are you still holding on to your integrity? Curse God and die!" He replied, "You are talking like a foolish woman. Shall we accept good from God, and not trouble?"

욥기 2:9-10a

 

욥은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는 아내와 논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계속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 동참하지 않던 아내가 돌아왔고, 함께 예배드리는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과의 사이에서 열 명의 자식을 다시 주셨습니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베드로전서 3:17

 

여기서 고난은 상대에 대하여 선을 행하지만 이해받지 못하거나 무시당할 때 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상대에게 악행을 하면서 받는 고난보다 나은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상대에 대하여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은 그/그녀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욥이 고난 받을 때, ? 내가? 이런 질문을 버렸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My ears had heard of you but now my eyes have seen you.

Therefore I despise myself and repent in dust and ashes.

욥기 Job 42:5-6

 

욥이 잘못한 것이 무엇입니까? 예배드린 것 외에? 그는 자식들을 위하여, 아내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예배드림으로 고난 받을 때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가 드리는 예배가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Before I was afflicted I went astry

but now I obey your word.

시편 Psalm 119:67

 

주님 앞에 서기 위해 고난을 당할 때, 말씀이해가 더욱 더 깊어지는 것입니다. 세상 일로 고난 당할 때가 아닙니다. 자기 욕심을 따라 고난 당하면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행하게 되었나이다.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시편 Psalm 119:71

 

나는 병든 아버님이 계십니다. 병상에 계신 그분을 뵐 때마다 내 영혼이 맑아지고 깊어지는 경험입니다. 이런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성도 여러분, 기도해 드리고 섬겨드리는 동안, 말씀이 더욱 더 깊고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성도가 살아가는 동안 번영과 안정과 명예가 많으면, 그의 예배가 깊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의 기도생활이 맑기가 어렵습니다. 확실히 하나님과 물질은 함께 갈 수가 없습니다.

 

모든 고난 중에 물질고난은 가장 경미한 것입니다. 그러나 돈은 필요하지만 그 필요는 가장 적은 필요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다만 교만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쐐기를 박아 주신 것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through whom also he went and preached to the spirits in prison.

베드로전서 3:19

 

이 말씀은 참 어렵습니다. 일치하는 해석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서 피해야 할 거짓 해석이 있습니다.

 

첫째로, 연옥설입니다. 가톨릭은 사람이 죽으면 지옥이나 천국에 가기 전에 정거장으로서 연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거기서 천국이나 지옥이 결정되는 것은 남은 자들의 하기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연옥 계신 동안 자녀들이 헌금을 드리면 그로써 부모님의 천국행이 결정된다는 논리입니다. 터무니없는 사설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 거지 나사로 비유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천국과 지옥 이 둘 외에는 달리 없으며, 죽은 사람에 대하여 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둘째로,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는 해석입니다. 그러므로 믿지 않고 죽은 사람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아있을 동안에 기회가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생명은 기회입니다. 죽음은 그 기회의 상실입니다. 만일 죽은 후에 기회가 있다면, 우리가 굳이 생명을 무릅쓰고 전도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곧이어 나오는 노아홍수와 관계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who disobeyed long ago when God waited patiently in the days of Noah while the ark was being built. In it only a few people, eight in all, were saved through water.

베드로전서 3:20

 

예수님께서 노아의 때를 가르쳐 말씀 주신 바가 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As it was in the days of Noah, so it will be at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38 For in the days before the flood, people were eating and drinking, marrying and giving in marriage, up to the day Noah entered the ark; 39 and they knew nothing about what would happen until the flood came and took them all away. That is how it will be at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마태복음 24:37-39

 

홍수로 모두 죽기 전 상태를 묘사하신 것입니다. 그로써 주님께서는 오늘 아직 살아있으며 기회가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할 중요성을 언급하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다시 읽으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살핍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심정으로 모든 사람들을 찾아가고 또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에까지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이란 어떤 곳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소망이 없는 지경이 있습니다. 저렇게 해서 인간이 되겠나? 그런 절망이 앞서는 경우입니다. , 마약, 섹스 이런 것에 중독이 된 상태나, 건강을 상실한 경우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악한 상태가 있습니다.

 

은 살았으나 죽은 영혼들의 자리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입니다.

이 말씀으로써, 우리는 죽은 자들이 다시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 그런 신학논쟁으로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는 죽은 자들과 상관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손을 떠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도, 그 사람의 죄악의 깊은 곳도 우리 예수님께서 찾아가십니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우리도 따라갈 일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 순간에도 주님께 나아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전도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아닙니다. “참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으로써. 그래서 배우자가 그것이 궁금해서 물을 때까지. 아니 그 이후에도 계속!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살아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각자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남편의 소망이 아내의 소망이 되게 하고, 아내의 소망이 남편의 소망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건 그 이유를 물을 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한 일입니다.

 

1910년대 한국 부흥을 이끈 분은 길선주 목사님이십니다. 1920년대는 김익두 목사님이 계십니다. 김익두 목사님은 시장에서 깡패였습니다. 1980년대 부흥을 이끈 이천석 목사님도 상이군인으로 많은 사람을 괴롭힌 사람이었습니다. 10년쯤 전, 동부에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룸메이트가 된 목사님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부모가 포기하고, 한 겨울에 리어카에 실어다가 한얼산 기도원 입구에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가 큰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질문이 오면, 정성껏 대답해야 합니다. 정성어린 대답은 준비한 대답을 말하는 것입니다. 건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온유함과 두려움으로써!

 

대답의 내용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세상에 완전한 인간이 어디 있습니까? 다들 두려워하고 다들 절망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십자가의 은혜와 부활의 소망을 가지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소망을 물을 때, 우리가 달리 무엇을 말할 것입니까? 예수님, 내게 오신 예수님, 그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 소망의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 교회 웹사이트를 보고 어떤 자매가 동생을 위해 전화했습니다. 동생이 샌프란시스코의 대학에 입학했는데, 이 기회에 신앙생활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나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8-9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나니! 이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해 주신 것이, 우리를 그 많은 은혜로써 길러 주신 것이, 그 위험과, 그 위기에서 구출해 주신 것이, 절망을 호흡하던 자를 소망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신 것이, 이런 목적이었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며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런 사명을 위해 오늘 우리가 부르심 받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받은 이 부르심 그대로 우리가 살아야 합니다. 지난 날은 그렇게 하지 못했어도,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길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소망은 참 소망입니다. 곧 목이 마르고, 곧 시들고 말 그런 소망이 아닙니다. 올림픽 금메달이라고 한들 그것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우리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 그분을 우리가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분 만날 날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베드로전서 3:18

 

불의한 자누구입니까? 우리 자신입니다. “의인이신 예수님께서 불의한 자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살리신 것은 무슨 때문입니까?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 것, 그것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살리신 목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의 가족도 하나님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내 집 구원이 얼마나 큰 주제입니까?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위해 기도한다면, 부모가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합니다. 자녀가 부모를 위해 기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떤 아이가 주일학교에 먼저 다니기 시작하여, 끝내 온 가정을 구원하는 주님의 능력을 보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선포한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 you and your household.

사도행전 16:31

 

나는 여러분이 주 예수님을 믿고, 그리고 여러분 집안이 모두 구원 받게 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아울러, 이 복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주님의 귀한 종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가정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식구 중에서 거룩한 능력을 입고, 거룩한 삶의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가족을 구원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천국에 이를 때 모든 식구가 함께 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