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26April 26, 2020

금문교회 주일예배 GGPC Sunday Worship Service

조은석 목사 Rev Eun Suk Cho

 

 

집으로 돌아가라! Go Home to Your Friends!

Mark 5:1-20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They came to the other side of the sea, to the country of the Gerasenes.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And when Jesus had stepped out of the boat, immediately there met him out of the tombs a man with an unclean spirit.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He lived among the tombs. And no one could bind him anymore, not even a chain.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For he had often been bound with shackles and chains, but he wrenched the chains apart, and he broke the shackles in pieces. No one had the strength to subdue him.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Night and day among the tombs and on the mountains he was always crying out and cutting himself with stones.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And when he saw Jesus from afar, he ran and fell down before him.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소서하니,

And crying out with a loud voice, he said, “What have you to do with me, Jesus, Son of the Most High God? I adjure you by God, do not torment me.”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For he was saying to him, “Come out of the man you unclean spirit!”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하고,

And Jesus asked him, “What is your name?” He replied, “My name is Legion, for we are many.”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And he begged him earnestly not to send them out of the country.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Now a great herd of pigs was feeding there on the hillside.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하니

And they begged him, saying, “Send us to the pigs. Let us enter them.”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So he gave them permission. And the unclean spirits came out and entered the pigs. And the herd, numbering about two thousand, rushed down the steep bank into the sea and drowned in the sea.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The herdsmen fled and told it in the city and in the country. And people came to see what it was that had happened.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And they came to Jesus and saw the demon-possessed man, the one who had had the legion, sitting there, clothed and in his right mind, and they were afraid.

16. 이에 귀신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And those who had seen it described to them what had happened to the demon-possessed man and to the pigs.

17.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간구하더라.

And they began to beg Jesus to depart from their region.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As he was getting into the boat, the man who had been possessed with demons begged him that he might be with him.

19.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하시니,

And he did not permit him but said to him, “Go home to your friends and tell them how much the Lord has done for you, and how he has had mercy on you.”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And he went away and began to proclaim in the Decapolis how much Jesus has done for him, and everyone marveled.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귀신 들렸습니다. 이 사람에게 들어간 귀신은 두 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1. “더러운 귀신이 들렸습니다.

물론 깨끗한 귀신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특히 그 귀신은 더러운존재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잡은 그 사람을 집이 아니라 무덤사이에 거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무서운 괴력을 발휘했습니다. 쇠사슬로도 제어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늘 소리 질렀습니다. 그리고 돌로 자기를 해치고 있었습니다.

 

2. 두 번째로, 그는 군대귀신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름을 물으셨을 때 군대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수가 많은 것입니다. 한 두 귀신이 아니라 수도 없이 많은 귀신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귀신들을 쫓아내셨습니다. 돼지의 큰 떼가 먹고 있었는데, 그 군대 귀신이 예수님의 허락을 받아 그들에게 들어갔습니다. 이천 마리나 되는 떼가 비탈로 내리달려 바다에서 몰사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그 한 사람을 지배했던 귀신들이 얼마나 더러웠던가, 그리고 얼마나 많이 달라붙었던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주님께서 그를 고치셨습니다. 다른 누가 어떻게 할 수 없던 것을 오직 주님께서 그를 살려내셨습니다.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For he was saying to him, “Come out of the man, you unclean spirit!”

마가복음 Mark 5:8

 

귀신이 나간 이 사람은 정신이 온전하여 앉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바다 건너편으로 돌아가시려고 배에 오르셨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함께 있기를 청했습니다. 그가 주님을 따라갈 수 있기를 요청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이 사람을 집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하시니,

And he did not permit him but said to him, “Go home to your friends and tell them how much the Lord has done for you, and how he has had mercy on you.”

마가복음 Mark 5:19

 

왜 주님을 따르는 일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까? 대신 왜 집으로 보내셨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 주님을 따르게 명령하셨고, 배와 그물을 버리고, 집과 전토도 버리고 주님을 따르게 하셨는데?

 

선교사명 때문이었습니다. 제자들의 경우 주님을 따라야 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의 경우 그는 집에 돌아가 실시해야 할 사명이 있었습니다. 복음전파는 같은 사명이지만 전파의 방식이 달랐습니다.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And he went away and began to proclaim in the Decapolis how much Jesus has done for him, and everyone marveled.

마가복음 Mark 5:20

 

한 가지 특이한 것이 있습니다. 보통 주님께서 병을 고치시고 잠잠하라명령하셨는데(1:25, 34; 3:11-12) 여기서는 오히려 가서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방인의 땅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소위 메시야 비밀의 이유는, 유대인 중에 편견을 가지고 오해하는 자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의 비밀을 전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경험하고, 오순절 성령님의 은혜를 받아야 하는 시간이. 그러나 이방인들에게는 직접전파하셨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그들 유대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신 까닭이기도 합니다. 이방인들이 주로 모인 교회에 보낸 요한복음은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습니다. “나다!”

 

그러나 결국 유대인이거나 헬라인이거나 모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온전히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얻는 일이 복음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And everyone marveled.

마가복음 Mark 5:20c

 

사람들은 그 귀신 들린 사람이 고침 받은 사건을 보고 두려워하며 놀랐습니다. 또 이천 마리나 되는 돼지 떼가 바다로 달려가 몰사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이 사람이 예수님께서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했을 때였습니다.

 

데가볼리(Decapolis). 그 뜻은 열 개(deca)의 도시들(polis)”이라는 말입니다. 요새 말로 치면 카운티정도에 해당하겠습니다.

 

그 땅이 이방인의 지역이었다는 것은 돼지 떼가 있었던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을 뿐 아니라 돼지를 치지도 않았습니다.

 

귀신 들렸던 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회복되었습니다. 그 한 사람이 이제는 다른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영접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런데 이것 보십시오. 사람들이 놀랍게 여긴 것은 곧바로 믿음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가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었을 때 사람들이 놀라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는 점, 곧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드러내기에 충분한 점을 지적합니다.

 

예수님께서 물리치신 귀신은 군대귀신이었습니다. 직전에 바다에서 큰 풍랑을 꾸짖어 잠잠케 하셨던 사건과 맥이 닿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크게 돋보인 사건입니다.

 

오늘 우리는 영적 전쟁상태에 있습니다. 바울과 베드로의 영적 전쟁과 그들의 메시지를 우리가 듣고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For we do not wrestle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cosmic powers over this present darkness,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places.

에베소서 Ephesians 6:12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He disarmed the rulers and authorities, and put them to open shame, by triumphing over them in him

골로새서 Colossians 2:15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Be sobe-minded; be watchful. Your adversary the devil prowls around like a roaring lion, seeking someone to devour.

베드로전서 1 Peter 5:8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Resist him, firm in your faith, knowing that the same kinds of suffering are being experienced by your brotherhood throughout the world.

1 Peter 5:9

 

적용합니다.

 

1. 이 군대귀신에 들린 사람을 나 자신으로 보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 모든 페이지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은 은혜입니다. 이 군대귀신은 오늘 내게 무엇을 말합니까?

 

내가 수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소위 총체적 난국입니다. 하나의 문제만이 아니라 셀 수도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명령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나를 고쳐주셨습니다. 무덤 사이에 거주하면서 죽은 자와 살던 삶, 곧 죽음에서 살리셨습니다.

 

2. 두 번째로, 우리가 복음 전파하고 선교해야 할 세상 사람들이 군대 귀신에 지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 자신이 성경의 모든 페이지에서 발견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은혜입니다.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Resist him, firm in your faith, knowing that the same kinds of suffering are being experienced by your brotherhood throughout the world.

1 Peter 5:9

 

이러므로 오늘 나의 문제가 곧 그들의 문제라는 인식은, 나와 그들 사이를 영적으로 연결하는 대단히 중요한 주제입니다.

 

수 개월 전, 내가 후파를 방문해서 예배와 성경공부를 인도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후파교회 헤롤드 존스가 후파고등학교 성경공부 시간에 일어서서 눈물을 흘리며 간증했습니다.

 

내가 젊은 나이를 잘못 살았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내가 스무살 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내가 만난 예수님을 여러분이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헤롤드의 간증이 중요한 것은, 그가 자기와 젊은 학생들을 하나로 연결한 것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구원받고 나면 다른 사람의 영혼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기 영혼이 소중한 그대로 그 사람들의 영혼구원이 가장 중요한 사역이 됩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가서 복음을 전하라!

Go, and tell them the good news!

 

오늘 이 군대귀신 들렸던 자가 나 자신임을 발견하고, 나를 찾아와 귀신을 쫓아내시고 살려주신 주님을 뵙는 은혜가 중요합니다. 동시에 우리가 만나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자신들이 곧 이 군대귀신 들린 자들이라는 인식이 중요합니다.

 

내 문제가 해결된 이후 복음전도자가 되어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가는 영적 패턴이 여기서 생겨납니다. , 주님께서는 병든 자, 죄인, 세리, 창녀,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시고, 그들을 세상에 보내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가정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기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식구들에게 전하라는 명령으로. 그리고 그 메시지는 데가볼리 지역에 전파되었습니다.

 

오늘 이 세상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많은 귀신들의 역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그중에 식구들이 가장 먼저 포함되어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이 사람에게 집으로 돌아가라 하셨던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식구들이 많은 영적 문제로 시달리고 있는 것을 아십니까? 그것을 불쌍히 여기십니까? 아니면 포기하고 마십니까?

 

예수님께서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는 주 예수님께서 파송하신 선교사로서, 결코 집안 식구들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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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문제들.

내가 한국에서 목회할 때 무당이 예수님을 믿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태백산에서 신을 받았는데, “만신이었습니다. 다른 무당들이 그에게 꼼짝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권능으로 그 만신이 물러가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소위 만신에 들렸다면, 그건 무슨 뜻입니까? 이미 총체적 난국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어디 손 댈 데가 너무 많아서 포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외과의사가 수술하려고 열고 보니, 문제가 너무 많아서 수술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게 되는 경우입니다. 아니, 아무리 오래 해도 결국 끝낼 수가 없어서 다시 덮어 버리고 마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하십니다. 제가 15년 전에 동부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만난 목사님은, 그가 젊은 나이에 알코올 중독자였다고 했습니다. 그것 하나만 문제가 아니어서 아버지가 포기하고 그를 트럭에 실어서 기도원 앞에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를 고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식구가 이런 복잡다단한 문제로 시달린다면, 그를 여러분이 주님께로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귀신 들려 말도 못하고 거품을 물며 물에도 불에도 뛰어드는 아들을 데리고 주님께 나온 어떤 아버지처럼!(마가복음 9:14-29)

 

예수님께 맡기면 그분께서 해결해 주실까요? 귀신을 쫓아내 주실까요? 그렇습니다. 사명을 위하여 주님께서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셨던 것이 아닙니까? 그날 날이 저물 때인데도 불구하고? Will Jesus help us, if we ask him? Will he expel the demons? Yes. For the very missio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Let us go across to the other side!(Mark 4:35). Even though it was when evening had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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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복음 전도자가 된 것처럼, 우리 식구들도 예수님 만나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그 나머지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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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시대 상황은 어떻습니까? 너 나 할 것 없이 사람은 누구나 셀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을 안과 밖에 가지고 있습니다. 날마다 끊임없이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덤 사이에 거하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 오늘 우리는 사망 소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속출하는 뉴욕에는 합동매장을 한다고 합니다. 관을 실어갈 차량들이 줄을 대고 있는 사진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처럼 무덤 사이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몸을 상하게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염려와 걱정이 몸을 상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Let not your hearts be troubled.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

요한복음 John 14:1

 

이런 점에서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자기의 친구가 아닙니다. 원수입니다. 자기에게 잘 대하는 것이 아니라 참 못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못된 행위를 멈추라!” 하십니다!

 

그리고 식구들이 그렇습니다. 상대에 대하여 큰 위로와 힘이 되어야 하지요.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

A friend loves at all times, and a brother is born for adversity.

잠언 Proverbs 17:17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탄이 들어와 지배하게 되면 싸우고 이간합니다. 사탄은 육신의 정욕을 따르도록 주장합니다. 성령의 열매가 아니라 육신의 열매가 그렇습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Now the works of the flesh are evident: sexual immorality, impurity, sensuality, idolatry, sorcery, enmity, strife, jealousy, fits of anger, rivalires, dissensions, divisions, envy, drunkenness, orgies, and things like these.

갈라디아서 Galatians 5:19-21a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찾아오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다 건너 오셨습니다. 바람과 풍랑을 꾸짖어 잠잠하게 하고 마침내 오셨습니다.

 

2.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거기까지 찾아오셨습니다.

 

3.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큰 소리를 지르는데 찾아오셨습니다.

 

4. 자기의 몸을 돌로 상하게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한마디로,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찾는 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잃어버린 양 한 마리로 살아가는 불쌍한 그대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Come out of the man, you unclean spirit!

마가복음 Mark 5:8b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하셨던 주님이십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던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명령하셨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를 주장하는 악한 영에게, “나오라!” 하십니다. 이제 그 명령을 받아 우리를 지배하던 귀신이 물러갔습니다! 아멘!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합시다. 우선 집으로 돌아갑시다. 그리고 식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합시다. 그리고 데가볼리, 즉 이웃 도시들에게로 전파합시다. 마침내 땅 끝에 이르도록 복음을 증거합시다. 예수님께서 나를 어떻게 찾아오셨는지! 그리고 그분께서 내게 무엇을 행하셨는지.

 

내가 증인입니다. 내게 행하신 주님의 은혜의 증인. 바울은 이것을 예수의 흔적이라고 했습니다.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From now on let on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my body the marks of Jesus.

갈라디아서 Galatians 6:17

 

할례 같은 육체의 표시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내게 오신 표시. 그 흔적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나도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않는다! 주님의 명령으로! 너희들도 스스로 괴롭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너희를 찾아가신 참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렇게 일깨워야 합니다. 모두를 찾아가는 전도인으로서.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바다 건너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더러운 귀신, 군대귀신 들렸던 우리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려보내 주셨습니다. 오늘 이 귀한 은혜의 말씀으로써 저희를 고치시고 귀신을 물리쳐 주시고, 온전한 정신으로 집에 돌아가 전도인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주님께 찬양 드립니다. 이 생명 다할 때까지 복음 전도 하다가 우리 모두 천국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