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23

금문교회 주일예배 Golden Gate Presbyterian Church

조은석 목사 Rev. Eun Suk Cho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Have Salt in Yourselves, and Be at Peace with One Another

마가복음 Mark 9:38-50

 

I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John said to him, “Teacher, we saw someone casting out demons in your name, and we tried to stop him, because he was not following us.”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But Jesus said, “Do not stop him, for no one who does a mighty work in my name will be able soon afterward to speak evil of me.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For the one who is not against us is for us.

 

II

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For truly, I say to you, whoever gives you a cup of water to drink because you belong to Christ will by no means lose his reward.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메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Whoever causes one of these little ones who believe in me to sin, it would be better for him if a great millstone were hung around his neck and he were thrown into the sea.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life)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Gehenna)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And if your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enter life crippled than with two hand to go to hell (Gehenna), to the unquenchable fire.

44. (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life)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Gehenna)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And if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f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lame than with two feet to be thrown into hell (Gehenna).

46. (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Gehenna)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tear it out.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the kingdom of God with one eye than with two eyes to be thrown into hell (Gehenna).

48.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III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For everyone will be salted with fire.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 하라하시니라.

Salt is good, but if the salt has lost its saltness, how will you make it salty again? Have salt in yourselves, and be at peace with one another.”

 

 

 

1. 나는 신중한 사람이 좋습니다. 무슨 일을 하게 되면 충분한 기도와 생각으로 준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는 그 길을 갑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to my path.

시편 Psalm 119:105

 

2. 나는 믿음의 사람이 좋습니다. 따지는 대신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람을 믿어줍니다.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Then he said to Thomas, “Put your finger here, and see my hands. And put out your hand, and place it in my side. Do not disbelieve, but believe!”

요한복음 John 20:27

 

3. 나는 지난날의 죄와 허물을 용서 받은 사람이 좋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며, 다시는 그 길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Blessed is the one whose transgression is forgiven, whose sin is covered.

시편 Psalm 32: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1. 아직 그들은 말씀의 빛이 아니라 세상의 관심에 매달려 있습니다. 2. 아직 그들은 믿음이 없습니다. 3. 아직 그들은 죄 사함의 놀라운 은혜를 사모하는 데까지 이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아직 가버나움”(Capernaum)에 계셨습니다. “본 동네”(his own city)라고 불리던, 예수님 사역의 중심지였습니다.

 

작년 성지순례 때 가버나움 마을과 회당을 돌아보았습니다. 요새도 자주 그때 사진을 보면서 생각에 잠깁니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북서쪽 해안에 있습니다. 그 회당에서 설교하셨고, 지붕을 뜯고 내려온 중풍병자를 고치셨습니다(마가복음 2:3-12).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셨습니다(마태복음 8:14; 마가복음 1:30; 누가복음 4:38). 회당장의 딸을 살리셨습니다(마태복음 9:18-26). 열두 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을 고치셨습니다(마태복음 9:20-22). 맹인들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마태복음 9:27-31).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셨습니다(마태복음 9:32-34). 세관에서 일하던 마태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마태복음 9:9).

 

그리고 그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세리와 죄인들이 함께 먹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비판할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하시니라.

But when he heard it, he said, “Those who are well have no need of a physician, but those who are sick.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and not sacrifice.’ For I came not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마태복음 Matthew 9:12-13

 

가버나움(Capernaum). 이 아름다운 갈릴리 해변의 어떤 도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오늘 말씀은 세 가지 주제가 있습니다.

 

38-4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다.

42-48. 작은 사람이라도 실족하지 않게 하라.

49-50.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 하라.

 

 

I.

38-4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다.

 

훗날 요한복음의 기자이며, 요한1-3,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기자 요한이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John said to him, “Teacher, we saw someone casting out demons in your name, and we tried to stop him, because he was not following us.”

 

그가 주님의 손에서 빚어지기까지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까! 예수님의 참으심과 기다려 주심이 놀랍습니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Or do you presume on the riches of his kindness and forbearance and patience, not knowing that God’s kindness is meant to lead you to repentance?

로마서 Romans 2:4

 

요한의 마음은 그의 형제 야고보처럼 사회적 지위에 관심이 높았습니다. 최측근으로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그는 세속적인 관심을 지녔습니다.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And they said to him, “Grant us to sit, one at your right hand and one at your left, in your glory.”

마가복음 Mark 10:37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생각하는 그 그룹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말하자면 그의 지도력밖에 있는 어떤 사람입니다. 그는 예수님께 여쭙지도 않고 그를 금했습니다. 선 조치 후 보고. 벌써 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보고 드리는 것입니다. 제법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이 경우 요한은 귀신을 쫓아내어 그 사람을 회복시킨 기쁨과 은혜를 생각하는 대신, “자기의 영향력이나 세력권같은 세속적 가치를 더 높이 여겼습니다. 보십시오. 주님께서 결코 동의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더구나 제자들은 방금까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질투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나라 일에서? 기도하지 않는 자들이? 질투는 영적인 가치가 결코 아닙니다.

 

육체의 일 중에 있는 리스트입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Now the works of the flesh are evident: sexual immorality, impurity, senauslity, idolatry, socery, enmity, strife, jealousy, fits of anger, rivalries, dissensions, divisions, envy, drunkenness, orgies, and things like these. I warn you, as I warned you before, that those who do such thing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갈라디아서 Galatians 5:19-21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But Jesus said, “Do not stop him, for no one who does a mighty work in my name will be able soon afterward to speak evil of me.

 

오늘 우리는 를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나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는 하나님 나라에 속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사람이라면, 그래서 그가 능력을 행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주님을 비방하는 자가 아니다, 그런 말씀입니다.

 

말하자면 요한은 사람을 알아보지도 않고 내 편이 아니므로 원수이런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For the one who is not against us is for us.

 

하나님의 나라는 한 개인이나 한 교회보다 큽니다. “거룩한 공회를 신앙고백의 내용으로 삼는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다른 그룹을 견제하는 심리는 같은 그룹 안에서도 최고가 되려는 경쟁심리가 그 동기입니다.

 

1. 우리 당이 우선이다.

2. 내가 우선이다.

 

이것은 오히려 당연한 순서입니다. 역순도 가능합니다.

 

1. 내가 우선이다

2. 우리 당이 우선이다.

 

이것은 이미 높은 산에서 가버나움에 이르는 그 먼 거리 길에서 드러난 제자들의 민낯입니다.

 

온 세상의 구주이신 우리 예수님께서 그들의 파당심리에 동의하실 리가 없습니다.

 

전투에서 피아의 구별이 필수입니다. 기드온 전투 때 미디안은 서로 싸움질하다가 망하지 않았습니까? 왜 어째서 우리를 따르지 않는 자들이 적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다 형제요 자매 아닙니까?

 

여기서 우리는 모세-여호수아 사이에 있었던 대화를 기억합니다. 엘닷()과 메닷()이라는 두 사람이 진영에서 예언한 일에 관한 것입니다.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하매,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And a young man ran and told Moses, “Eldad and Medad are prophesying in the camp!” And Joshua the son of Nun, the assistant of Moses from his youth, said, “My lord Moses, stop them!” But Moses said to him, “Are you jealous for my sake? Would that all the Lord’s people were prophets, that the Lord would put his Spirit on them!”

민수기 Numbers 11:27-29

 

바울의 말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버하리라.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고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What then? Only that in every way, whether in pretense or in truth, Christ is proclaimed, and in that I rejoice. Yes, and I will rejoice, for I know that through your prayers and the help of the Spirit of Jesus Christ this will turn out for my deliverance, as it is my eager expectation and hope that I will not be at all ashamed, but that with full courage now as always Christ will be honored in my body, whether by life or by death. For to me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빌립보서 Philippians 1:18-21

 

하나님 나라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사리사욕을 버려야 합니다.

 

 

II.

42-48. 작은 사람이라도 실족하지 않게 하라.

 

여기서 작은 사람은 곧 초신자들입니다. 신앙의 초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길입니다.

 

믿음이 약한 어떤 사람을 실족하게 하는 어떤 것이라도 잘라내 버리라하셨습니다. 소위 믿음이 있노라 하는 사람들 중에 신학적 토론을 즐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신학생들은 물론 신학교 교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듣는 자들 중에 믿음이 약한 자들을 고려하고, 영적인 돌봄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그의 말과 행위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영원한 책임입니다.

 

세 가지 가정을 두셨습니다.

 

1.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And if your hand causes you to sin.

2. 만일 네 말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And if your foot causes you to sin.

3.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이 세 가지 경우 모두, 그 해당되는 지체를 찍어 버리”(cut it off)거나 빼내 버리라!”(tear it out) 하셨습니다. 그런 지체(parts of the body) 없이 장애(handicap)를 안고 영생”(lift)에 들어가고 천국”(Kingdom of God)에 들어가는 것이 지옥”(hell/Gehenna)에 들어가는 것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생각해 봅니다. 손도 귀하고 발도 귀하면 눈도 소중합니다. 그런 귀한 지체를 끊어내 버리라!”는 명령은, 주님께서 비유 중에 주신 어떤 말씀을 생각하게 합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ich a man found and covered up. Then in his joy he goes and sells all that he had and buys that field.

마태복음 Matthew 13:44

 

천국 보화를 위하여 그는 모든 것을 다 팔았습니다.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Again, the Kingdom of Heaen is like a merchant in search of fine pearls, who, on finding one pearl of great value, went and sold all that he had and bought it.

마태복음 Matthew 13:45-46

 

값진 진주를 위하여 다른 모든 것을 다 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무엇을 팔았습니까? “천국을 위하여 어떤 것을 버리셨습니까?

 

지옥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영생을 구하는 사람은 그 반대급부, 즉 지옥의 현실을 도외시해서는 안 됩니다. 거기는 불도 꺼지지 않습니다.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And they shall go out and look on the dead bodies of the men who have rebelled against me. For their worm shall not die, their fire shall not be quenched, and they shall be an abhorrence to all flesh.

이사야 Isaiah 66:24

 

이사야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사람이 지옥을 생각해야 합니다. 지옥이 어디 있느냐고요? 이 세상에서도 지옥의 일부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아직도 그것을 모릅니까? 사랑이 없고 소망이 없으며 믿음이 없는 상태, 그것을 아직 모르십니까?

 

사람은 지옥 두려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용서 받지 않은 죄가 있다면 그는 지옥의 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거기는 멸망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을 얻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 have eternal life.

요한복음 John 3:16

 

 

1.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life)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Gehenna)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And if your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enter life crippled than with two hand to go to hell (Gehenna), to the unquenchable fire.

44. (없음)

 

사람은 손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손이 범죄 하게 한다면, 찍어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영생에 들어가는 길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영생을 위하여 손을 잘라내 버리는 것은, 모든 것을 다 팔아 귀한 보물과 진주를 산 사람들에 비견되는 일입니다.

 

여기서 44절이 없음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고대 중요한 사본들 중에 이 본문이 없습니다. 있는 본문은 오늘 마가복음 9:48 말씀이 포함되었습니다.

 

48.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2.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life)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Gehenna)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And if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f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lame than with two feet to be thrown into hell (Gehenna).

46. (없음)

 

발은 사람의 자리이동을 돕는 중요한 신체기관입니다. 그 가는 길이 악하다면, 다리를 저는 장애인으로 사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46절의 없음44절처럼 48절의 내용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48.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3. .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Gehenna)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tear it out.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the kingdom of God with one eye than with two eyes to be thrown into hell (Gehenna).

48.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눈이 범죄 한다면, 그것은 견물생심이겠습니다. “안목의 정욕입니다.

 

두 번째 대목의 결론은 영생천국을 선택하고, “지옥에는 가지 말아야 한다! 이 말씀입니다.

 

영생과 천국에 이르기 위해서는 죄의 길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우리 스스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 죄를 씻기 위해 피를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난 주중에 내가 팬데믹(pandemic) 이전까지 매주 화요일 성경공부를 인도하던 시내 양로병원에서 어떤 백인 할머니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대화를 해 보니, 자존심이 높게 살아온 분 같았습니다. 이제 몸에 병이 깊어졌고,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기보다는 죽음을 선택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가 물었더니, 그는 유대인이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43장 일부를 읽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수요일마다 성경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자살을 하나의 선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인생은 끝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 길 내내 속죄하면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지옥 대신 영생을, 영원한 불 대신 천국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은 필수입니다.

 

그 길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Pray without ceasing!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5:17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I’m pressing on the upward way. New heights I’m gaining every day.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Still praying as I’m onward, “Lord, plant my feet on higher ground.”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Lord, lift me up and let me stand. By faith on heaven’s table land.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A higher plane than I have found. Lord, plant my feet on higher ground.

찬송가 491장 중에서

 

 

III.

49-50.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For everyone will be salted with fire.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이것은 십자가의 길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가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고난이 극심합니다. 그것은 소금으로 받는 고난으로 비견될 수 있습니다.

 

수년 전 순천에 갔을 때 새우 소금구이를 먹었습니다. 소금냄비 위에서 튀는 새우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나는 너무 미안해서 그냥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 그게 뭡니까?

 

그런데 그 고난을 즐겨 받아야 합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Share in suffering as a good soldier of Christ Jesus.

디모데후서 2 Timothy 2:3

 

소금-불 은유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에 들어서서 소금의 맛을 지닌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로써 서로 경쟁관계를 벗어나서로 사랑하고 화목 하라는 명령입니다.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 하라하시니라.

Salt is good, but if the salt has lost its saltness, how will you make it salty again? Have salt in yourselves, and be at peace with one another.”

 

소금의 기능은, “을 상실하지 않아야 합니다. 맛을 보전하고 있는 소금, 그것이 불과 함께 믿는 자들에게 임하는 고난을 표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소금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쉬운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바른 길을 가야 합니다. 그 길은 좁고 험합니다. 십자가의 길입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서 고난을 피하고 싶다면, 그는 결국 맛을 잃은 소금의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 소금은 결코 그 맛을 잃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제시하신 맛을 잃은 소금의 가정은, 결코 그래서는 안 되는 경우를 역설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경쟁관계를 벗어버리고 화해합력의 길을 걷습니다. 같은 고난을 겪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훈련소 동기들이 가까워지는 것은 고생을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함께 고생하며 자란 형제들이 사랑이 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고난 중에 사랑이 깊어지는놀라운 은혜가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것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 길은 불과 소금의 고난이 있습니다. 핍박입니다.

 

이 십자가의 길을 가는 바른 자세는 서로 높아지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 중에 마지막으로 여겨, 자기를 낮춥니다.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로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깁니다.

 

 

정리합니다.

 

1.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경쟁관계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원수가 아닙니다. “형제입니다. 전투의 기초는 피아를 구별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한 부르심 안에 있는 우리는 합력하는 믿음의 동지들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And we know that for those who love God,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for those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로마서 Romans 8:28

 

 

2.

한 길로 천국에 이르는 우리가 서로 격려해야 할 것은, “절제입니다. 손도, 발도, 눈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절제되어야 합니다. 잘라내기나 파내기 정도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옥을 벗어나 천국에 이릅니다.

 

 

3.

또한 고난은 필수입니다. 고난 없는 신앙생활을 꿈꾸지 마십시오. 오히려 고난을 이길 은혜와 사랑을 구하십시오. 눈물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맛을 잃은 소금처럼 무미건조합니다. 사람들이 발로 밟고 말 것입니다. 고난을 피하지 마십시오. 고난을 즐겨 받으십시오.

 

오늘 문제를 제기했던 요한이 그 십자가의 길을 걷고, 그 인생의 마지막에,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서 기록한 것입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Here is the call for the endurance of the saints, those who keep the commandments of God and their faith in Jesus.

요한계시록 Revelation 14:12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하더라.

Then I heard what seemed to be the voice of a great multitude, like the roar of many waters and like the sound of mighty peals of thunder, crying out, “Hallelujah! For the Lord our God, the Almighty reigns. Let us rejoice and exult and give him the glory, for the marriage of the Lamb has come, and his Bride has made herself ready; it was granted her to clothe herself with fine linen, bright and pure.”

요한계시록 Revelation 19:6-8

 

요한을 이렇게 거룩하게 하신 우리 주님께서, 오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도 여러분. 떨치고 일어나십시오. 세상의 길을 버리고 이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앞으로 갑시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 손을 잡아 일으키십니다. 아멘.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생명의 길입니다. 우리가 걷는 이 길은. 죽음이 아니라 영생입니다. 절망이 아니라 소망입니다. 갚을 수 없는 빚 덩어리가 아니라 모든 것을 갚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주 예수님께서 우리 앞에 계십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십자가의 길을 가는 동안, 불과 소금 같은 고난이 있습니다. 이 가시밭길을 가는 동안, 먼저 이 길을 가신 주님을 깊이 생각하게 하옵소서. 가다가 쓰러지더라도 끝까지 완주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이 고난의 길에서 십자가의 고난을 온전히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천국에 이르게 하옵소서. 한 사람, 한 생명이라도 죽음에서 영생으로 인도하는 전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