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29

금문교회 주일예배

조은석 목사

 

 

아비얌, 아사 & 나답, 바아사

열왕기상 15:1-34

 

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3.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4.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야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6.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7.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8. 아비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니,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9.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10. 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11.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13.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로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 다만 신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15. 그가 그의 아버지가 성별한 것과, 자기가 성별한 것을 여호와의 성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 그릇들이더라.

16.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동안 전쟁이 있으니라.

17.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18. 아사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모두 가져다가 그 신하의 손에 넘겨 다메섹에 거주하고 있는 아람의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내며, 이르되,

19.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가 있고,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도 있었느니라. 내가 당신에게 은금예물을 보냈으니, 와서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서,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20. 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 이스라엘 성읍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아가와 긴네렛 온 땅과 납달리 온 땅을 쳤더니,

21. 바아사가 듣고 라마를 건축하는 일을 중단하고, 디르사에 거주하니라.

22. 이에 아사 왕이 온 유다에 명령을 내려, 한 사람도 모면하지 못하게 하여,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가져오게 하고, 그것으로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23. 아사의 남은 사적과 모든 권세와 그가 행한 모든 일과, 성읍을 건축한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그는 늘그막에 발에 병이 들었더라.

24. 아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조상 다윗의 성읍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왕이 되니라.

25. 유다의 아사 왕 둘째 해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26.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한지라.

27. 이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그를 보반하여 블레셋 사렘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그를 죽여으니, 이는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28.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

29. 왕이 될 때에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으니,

30. 이는 여로보암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죄로 말미암음이며, 또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옇와를 노엽게 한 일 때문이었더라.

31. 나답의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2. 아사와 이스라엘 바아사 왕 사이에 일생 동안 전쟁이 있으니라.

33.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디르사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다스리니라.

34.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Egypt

Judah

Israel

Syria

Assyria

Babylonia

22nd Dynasty

(continued)

 

Osorkon I (Sekhemkheperre) 924-889

Rehoboam

르호보암 931-913

Jeroboam

여로보암 1

931-910

 

Adad-nirari II 912-892

 

 

Asshur-nasir-pal II 884-860

Adad-nirari II

911-891

 

 

 

 

Abijah 아비야

913-911

Nadab

나답

910-909

 

 

 

Sheshonq 2

about 890

Asa 아사

911-870

Baasha

바아사

909-886

 

 

Tukulti-Ninurta II

890-884

Takelot 1

889-874

 

Elah 엘라

886-885

 

 

 

 

 

오늘 설교는 아사의 개혁이 초점입니다.

그는 어머니를 폐위하면서까지 개혁을 이끌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역대하 15:16-16:6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불완전한 것이, 그는 산당을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산당의 기능 중 하나는, 지방 토호세력입니다. 이런 점에서 그는 중앙집권에 성공하지 못한 것입니다. 한 하나님, 한 성전, 한 백성 중에 한 하나님은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적어도 부분적으로) 한 성전 부분에서 실패했습니다. 한 백성도 남북분단 상황에서는 성취하지 못한 것입니다.

 

아사를 염두에 두고, 그의 아버지 아비얌을 살피겠습니다. 아울러 동시대의 북 이스라엘 왕들, 곧 나답과 바아사를 돌아보겠습니다.

 

북 이스라엘의 초대 왕 여로보암 재위 제18년에 유다는 새 왕이 났습니다.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얌입니다. 그가 3년 동안 통치했습니다. 그의 통치는 그의 아버지 르호보암에게 보고 배운 범위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보고 그의 대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일 외에는 평생에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습니다. 오늘 말씀의 평가입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순종하였습니다. 이것이 다윗에 대한 예언적 역사서의 평가입니다.

 

그러고 보면 아비얌은 증조할아버지의 덕을 본 것입니다. 물론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책임을 집니다. 그러나 다윗에게 허락하신 약속이 그만큼 중했습니다. 여기서 영적 세계에서도 부모의 덕을 볼 수 있다는 논리를 끄집어내는 것은 성경의 의도를 벗어나는 일입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이 공존하던 17년 동안 전쟁이 있었습니다. 아비얌이 통치하던 3년도 여로보암이 북쪽 왕이었는데, 그 두 사이도 전쟁이 있었습니다. 여로보암 편에서 보면 남쪽 부자(father-son) 왕들과 전쟁을 계속한 것입니다. 전면전이 아니라 국지전이었지만.

 

아비얌의 아들 아사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습니다.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마아가, 아비살롬의 딸이라는 여인의 정체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같은 이름의 여인이 그 아버지 아비얌과 그 아들 아사의 어머니로 불리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문제는, 역대하 13:2에서 풀립니다. 아비야(열왕기상)/아비얌(역대하)의 어머니는 미가야이며,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입니다. 오늘 우리 본문인 열왕기상 15:15:2는 사본 필사 과정에서 오류가 보입니다.

 

아사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개혁을 실시했습니다. 심지어 그의 어머니를 폐위시켰습니다. 어머니가 그의 개혁에 동의하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아세라 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 버렸습니다. 기드론 시내는 우기에만 물이 흐르는 와디입니다. 예루살렘 동쪽 골짜기입니다. 예루살렘을 마주보는 감람산 자락에는 수많은 묘지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기드론 골짜기와 만나면서 예루살렘 남쪽에 가로지른 골짜기는 힌놈골짜기입니다. 평민들이 시체를 버려 장사지내는 공동묘지였습니다. “게헨나라고 불리는 곳으로, 언제나 불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이었습니다.)

 

아사는 그의 어머니가 세운 아세라 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습니다.

 

그러나 그의 개혁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산당을 제거하지는 않은 것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오늘 본문을 포함하는, 소위 예언적 역사서는 요시야 시대에 기록된 것입니다. 당연히 요시야가 모든 왕들 비교의 대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처럼 자기가 성별한 것들을 성전에 드렸습니다. 여기서 아버지는 다윗을 지칭할 수도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아버지조상을 뜻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그가 성별한 것을 성전에 드렸다는 서술은, 그가 다윗처럼 온전한 예물을 하나님께 드렸다는 평가입니다.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전쟁이 있었습니다(왕상 15:16). 바아사가 유다를 침공하여 라마를 건축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라마가 성채로 건축될 경우, 유다 와 아사는 턱 밑에 적군을 두어야 할 위기가 닥칩니다. 라마와 예루살렘 사이는 2km입니다, 차로 약 7분 만에 도착하는 근거리입니다.

 

아사가 아람 왕 벤하닷에게 선물공세 하며 도움을 청했습니다.

 

나와 당신 사이는 물론 내 아버지와 당신 사이에 약조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이스라엘과의 약조를 깨고 나를 도와주시오.

 

벤하닷이 군대를 파견하여 이스라엘을 쳤습니다. 여러 성읍을 차례로, 동시다발적으로 쳤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라마 건설을 포기하고 물러갔습니다.

 

아사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라마 건설 하던 돌들을 가져오게 하여 다른 건축을 했습니다.

 

아사는 발에 병이 들었고, 끝내 죽었습니다. 그의 아들 여호사밧(Jehoshaphat)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이제 북쪽 두 왕들 이야기입니다.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Nadab)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실로 사람 아히야(Ahijah)를 통해 예고하신 그대로 된 것입니다.

 

유다 왕 아사의 제3년에 바아사(Baasha)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4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가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을 살해하고 여로보암 왕조를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러나 그도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갔습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를 했습니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죄 하게 한 그 죄, 곧 우상숭배의 길을 걸었습니다.

 

정리합니다.

유다 왕 아사가 개혁했습니다. 비록 불완전하게 되었지만, 어머니를 폐위하면서까지 심각하고 진지한 개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편에 섰습니다. 나중에 히스기야(Hezekiah)나 요시야(Josiah)의 개혁에 역사적 전거를 제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북 이스라엘의 라마(Ramah) 건설과 함께 한 침략을 정치적인 방법으로 대응한 것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성전과 왕궁의 금은을 모두 벤하닷에게 넘긴 것입니다.

 

민족의 문제를 타민족의 힘을 빌어 해결을 시도한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보다 큰 문제를 낳게 되었습니다. 남북 모두 이국의 손에 멸망당하고 만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들의 손에 이스라엘을 넘겨주신 바였습니다. 3대 개혁 목표 (한 하나님, 한 성전, 한 백성) 중에 한 백성이라는 점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처사였습니다. 통일이 아니라 분열을 고착한 것입니다. 이방의 힘을 빌어서!

 

물론 변명의 여지는 있을 것입니다. 북쪽이 먼저 라마 건설을 시도하고, 그래서 위협을 가한 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께 예배 드리면서, 남북이 만나서 대화를 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아쉬운 것은, 그가 산당을 제거하지 못한 것입니다. 역시, 한 하나님, 한 성전, 한 백성 중에서 한 성전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예루살렘 외의 모든 산당은 제거했어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예배였습니다. 우상숭배 해서는 안 됩니다. 이 기준은 이전부터 오늘까지, 앞으로도 일정합니다.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하나님께서 찾으십니다. 아니면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십니다. 떠나시는 것입니다. 거룩하지 않은 성전을 떠나셨습니다. 거룩하지 않은 인생도 하나님께서 버리십니다.

 

아사가 비록 한 하나님에 충실하여 개혁을 시도했고, 아세라를 섬기던 어머니도 폐위하고, 아세라 상을 찍어 불에 태웠다고 하지만, 그의 개혁은 중도에 그친 것입니다.

 

한 하나님, 한 성전, 한 백성은 거룩한 성도가 마땅히 가야 할 길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명령을 들어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The Lord said to Moses: "Speak to the entire assembly of Israel and say to them. 'Be holy because I, the Lord your God, am holy. Each of you must respect his mother and father, and you must observe my Sabbaths. I am the Lord your God. "Do not turn to idols or make gods of cast metal for yourselves. I am the Lord your God."

레위기 Leviticus 19:1-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신 것은 거룩함입니다. 그 거룩함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십계명의 두 계명입니다. 십계명을 포함한 모든 계명을 지키는 길, 그것이 거룩의 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계명을 의심하거나 의문을 붙이면서 하나님을 시험합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생명이 달린 문제인데, 사탄의 속임수에 빠져서, 이래도 죽는가, 안 죽는가? 눈치를 살피는 자가 되었습니다. 경건이 사라지고 간악한 지혜가 늘었습니다.

 

정치가 세상을 이끌고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몇 사람이 인간의 생사문제를 쥐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실입니까? 지난 주중에 있었던 남북정상회담이나, 앞으로 있을 북미정상회담 같은 데서 인류의 문제가 해결됩니까?

 

거룩한 길을 걷는 것 외에 다른 해답이 없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다 영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지난 금요일, 저를 포함한 세 명이 미국 원주민 지역인 후파(Hoopa)를 네 번째 답사 다녀왔습니다. 100년 넘은 교회가 문을 닫았는데, 들어가 보고 놀랐습니다. 부서진 강대상에서 발견한 것은, 이 책자입니다.

 

Is My Child in Heaven?

At the Death of a Child.

Please Come back Home!

 

아이들이 죽은 가정을 위로하는 목회, 이혼한 가정에 버려진 아이들의 부르짖는 슬픔을 위로하는 목회, 그런 목회하던 교회가 문을 닫아, 버려진 건물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원주민 지역에 선교하는 것은, 말씀으로 이미 하던 그 목회, 지금은 중단한 그 목회를 계속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둘째는, 그들이 말씀교육에 실패한 것을 우리가 보고, 여기서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 중대한 사명을 깨닫게 된 데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선교캠프를 통해 요한복음선포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요한복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와서 보라!

네가 거듭나야 하리라!

 

주보 표지에 실린 헤롤드를 보십시오. 그는 지팡이 하나에 의지하여 스스로 걸을 수 있습니다. 일평생 대소변을 남에게 의지하고 살아야 한다고 진단 받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 능력으로 일어선 것입니다. 그는 병원에 있는 동안 성경책을 읽었습니다. 요한일서를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이번 선교캠프를 통해 요한복음을 그가 읽을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의 아내가 쉐이커 목회자인데, 그녀에게 성경을 공부하고 성경을 가르치라고 권면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그의 아내가 몇 주 전에 우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그의 마음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열어 주신 것입니다. 그들 부부만 아니라, 헤일리 목사님 부부, 그리고 이번에 두 번째 만난 태권도 블랙벨트 로버트 형제 등이 모두 우리의 동역자가 될 것입니다.

 

아사의 개혁은 미완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개혁의 때가 올 것입니다. 그것은 첫째로, 요시야의 개혁을 통한 것입니다. 요시야는 예루살렘은 물론 유다 전역과 북 이스라엘 전역까지 한 하나님, 한 성전, 한 백성의 개혁을 실천했습니다. 성전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데서 가능했습니다.

 

요시야의 개혁은 예수님의 사역을 위한 준비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에 초기와 후기에 성전청결 사건을 일으키셨습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일으키리라!

Destory this temple, and I will raise it in three days!

요한복음 2:19

 

성전 되신 당신의 몸을 가리키심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이었습니다.

 

진정한 개혁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데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분을 따라, 십자가의 길을 걸을 때입니다.

 

금문교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최대인원 36명이 선교캠프에 등록했습니다. 그 수가 늘어날 것입니다. 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이미시작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후파와 유락 지역을 만지셨습니다.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하는 618일 월요일 오후 6, 그분들은 우리 일행을 위해 트리니티 강에서 잡은 연어와 장어로 저녁상을 차려놓고 우리를 초대하겠다고 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기를 명령하십니다. 이 세상을 따라가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 그것이 거룩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로마서 12:1-2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따라 사는 삶, 거룩한 길은 기쁘고 감사한 길입니다. 참 기쁨과 아름다움의 길입니다. 세상을 따라가는 삶은 고단하고 고통스럽습니다. 왜 아직도 세상을 의지하십니까?

 

주님께로 나오십시오. 그리고 선교의 길로 갑시다.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입니다. 그분은 부활하셔서, 우리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Therefore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and teaching them to obey everything I have commanded you. And surely I am with you always, to the very end of the age.

마태복음 28:19-20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죄 많은 인생, 세상에 섞여 살면서 세상과 함께 죽음의 길로 가던 저희들을 구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주셨고, 그 말씀을 따라 선교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아버지여, 오늘 말씀을 따라, 거룩한 성도가 되어 주님의 뒤를 따르려 하오니, 성령님께서 함께 계셔서 거룩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