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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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조건: 사울과 다윗의 경우


사을이 왕위에서 쫓겨난 것은 어째서 그랬습니까? 그는 케렘명령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살진 짐승을 자기를 위해 숨겼습니다. 아간과 같았습니다. 다윗 때부터는 케렘 명령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윗을 편애하신 것입니까? 어느정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말인 줄 알지만, 다윗은 예배의 완성자였습니다. 케렘은 온전한 예배를 위한 조건이었던 것입니다. 요시야 왕이 실시한 개혁은 케렘의 진수였습니다. 여호수아 때 명형하신 케렘은 전멸이 아니라 전적 헌신이었습니다. 케렘은 예배의 필수조건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을 말씀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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