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32년 이후


금문교회 개척 이후 33년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때는 하루하루가 참 길었습니다. 예측을 불허했습니다. 다가올 날들도 그처럼 길고 난해할까요. 온고이지신. 과거를 돌아보아 내일을 추측합니다. 분명히 목자 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전처럼 이후도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벌써 주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280N 길은 어제와 같겠지만 똑같은 길은 아닙니다. 새로운 싹을 내는 나무들도, 수풀 사이로 굴뚝연기를 내는 언덕 위 집들도, 짐승도 새도 벌레도 사람도 모두가 주님의 품에서 자고 일어난 새 아침입니다. 8월 시애틀 특강 때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것입니다. 오늘 주일설교의 주제이기도 하고. 보십시오. 주님께서 구름기둥을 떠올리셨습니다.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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