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윤자 권사님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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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5-31 07:19
꼭 한 주일 전 새벽, 우리는 고 김윤자 권사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침 심방일이어서 먼저 깨진 것은 곧 반갑게 만날 생각이었습니다. 아, 우리 서로 볼 날은 주님 오실 때까지 지연되겠구나! 육신 이별의 슬픔 중에 있는 유가족을 부활의 주님 이름으로 위로합니다. 성도들도 참 소망 되신 주님의 위로를 구합니다. 벌써 10년이 넘은 세월 동안 우리는 함께 예배드린 신앙공동체였습니다. 새벽예배 길을 운전하며 오가던 길을 지날 때마다, 마지막 운전길에 접촉사고로 멈추었던 자리에서 마음이 덜컥 걸립니다. 목회자의 가정에서 자라, 두 동생이 목회자의 길을 걸었고, 권사님은 날마다 영적 싸움을 싸우던 주님의 용사였습니다. 오늘 교회 가는 길에, 한걸음 가까워진 천국길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생명의 주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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