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금문성도 야러분 평안하십니까?
지난 토요일 필리핀에서 비영 시손 집사님의 모친이 향년 94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제가 선교차 출국한 관계로 3월 중순 경 귀국 후에 주일 친교를 마치고 전례를 따라 추모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소망의 주님의 위로의 손길을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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