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성만찬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찬의 테이블에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당신의 몸과 당신의 피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신비하고 은혜롭습니다. 죄인의 삶이란 벌이 마땅한데, 그런 법률적 해석을 폐기하시고 대속의 은총을 허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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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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