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특새강단 출애굽기 23장

  • 작성자 : pastor
  • 조회 : 5,181
  • 14-02-05 08:51

출애굽기 23장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하지 말며,



인터넷 시대다. 정직한 댓글을 달아야 한다. 거짓 내용을 퍼뜨리지 말아야 한다.

민주주의 시대다. 민주주의는 다수가 정의라는 가정에 근거한다. 그러나 대중은 오도될 수 있다. 군중심리는 건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그러므로 다수가 문제가 아니라 정의가 문제다.


가난한 사람을 동정하기가 대단히 쉽다. 그래서 판단을 굽게 할 수 있다. 가난하다고 해서 무조건 보아주는 것은 옳지 않다. 정의가 먼저다.


안식년 명령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안식은 우리 안식이 되어야 함에 근거한다. 아울러 하나님께서 출애굽 시키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역은 우리 사역이 되어야 하므로 우리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절기는 "기억"을 위한 장치다.

그러므로 절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행위를 기억해야 옳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도자를 세우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아갈 땅의 경계를 정해 주셨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


댓글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