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예수님 생각


예수님의 사랑이 신비합니다. 해서 그림을 추상화로 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닷속 같이 사람의 발길이 생소한 사진으로 내는 작가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뵙는 길은 성경읽기입니다. 복음서만 아니라 창세기에도 시편에도 주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성경책을 사랑하며 밤낮 그 말씀에 사는 사람은 예수님과 동행 중입니다. 

세상일보다 성경이 화제가 되는 관계가 좋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만남이 아름답습니다. 

핍박 받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변호하기로 하고 평소 수입의 70%를 포기한 젊은 변호사 이야기를 어제 들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순종입니다. 

예수님이 생각나는 사람. 예수님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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