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생각에 깊어가는 계절입니다. 성탄하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우리 주님께서 참 사랑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사랑을 배웠습니다. 사랑은 자기를 부인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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