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왔습니다. 다들 한결같이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보리밭 같은 봄노래, 진달래꽃 같은 봄산입니다. 분명히 새 계절인데 아직도 털지 못하는 건 메시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대는 분변하지 못하느냐?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