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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단, 신명기 12장

  • 작성자 : pastor
  • 조회 : 5,565
  • 13-04-11 22:26

신명기 12장


예배는 아무데서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예배의 자리가 있습니다.


그곳을 "예루살렘"으로 고집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신령과 진정"의 자리로 재규정하셨습니다. 감람산 곁 예루살렘이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것이 된 것은 하나님의 뜻에서 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예배의 자리를 "이 산에서도 말고 저 산에서도 말고"(요한복음 4) 라고 하시며 재규정을 하시는 것은 "예배의 자리는 하나님의 뜻에서 결정됨"을 분명하게 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도 어떤 특정한 자리의 주인행세를 할 수 없습니다. 특정한 장소 곧 예루살렘의 기득권을 누릴 수 없습니다.


고기 먹기


신명기 이전의 이스라엘은 "제사" 외에 고기를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고기를 마음대로 먹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피를 먹지 못하게 하심으로써 모든 고기식사에서도 제사의 깊은 뜻을 묵상하게 하셨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요새 왜 일부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에 눈길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 그토록 강력하게 금한 것을 어기면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말하는데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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