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새벽강단, 민수기 25장

  • 작성자 : pastor
  • 조회 : 5,400
  • 13-03-14 21:18

민수기 25장


브올에서 이스라엘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했습니다. 그들의 종교행사에 참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컸습니다.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여호와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음행하는 어떤 남자와 여자를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실을 두고 그에게 평화의 언약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속죄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질투로 질투하다!


거룩한 사람은 하나님 편에 섭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질투를 품습니다.

훈련된 명견은 잘 짖거나 함부로 이빨을 내밀지 않습니다. 주인의 발 곁에 자기 자리를 잡고, 주인의 감정을 살핍니다. 주인이 분노할 때 분노하고, 주인이 즐거워할 때 즐거워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성도는 거룩한 무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룩하시므로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질투로 이 세사을 질투하십시오. 그러면 세상에 결코 물들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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