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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강단, 출애굽기 5장

  • 작성자 : pastor
  • 조회 : 6,456
  • 13-01-06 07:24

출애굽기 5장


바로가 하나님의 계획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호와가 누구시냐?"


이제부터 모세의 사명은 바로를 비롯한 온 애굽과 이스라엘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누구시냐? 선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오해했습니다. 그래서 모세와 아론을 대적했습니다. 괜히 쓸데없는 일을 저질러 자기들 처지만 악화되었다고 불평했습니다. 구원의 길은 구원 받는 자의 전폭적인 감사와 지지가 없습니다. 그래도 구원의 길을 이끌어 가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고독한 모습을 우리는 성경에서 읽습니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사랑의 본질은 고독입니다. 바르게 인정받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일방적인 사랑입니다. 오늘 우리 설교자가 선포해야 할 분은 바로 이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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