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특새강단, 출애굽기 11장

  • 작성자 : pastor
  • 조회 : 5,470
  • 13-01-10 19:30

출애굽기 제11장


열번째 재앙의 경고다. 이 재앙은 처음 난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물론하고 다 죽었다. 예외가 있다. 어린양의 피로 구속함을 입은 경우는 제외한다.


이로써 하나님께서는 가장 분명하게 이스라엘과 애굽을 구별하셨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7절).


어린양의 피가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분리한다. 그리스도인의 특권은 영적 분리다. 세상과 똑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그들과 같은 방법으로 경쟁하면서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으로 부를 수 없다.


재앙이 올 때 오히려 감사하라. 우리를 세상 근심으로부터 분리시켜 내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거룩하라! 그것이 성도들의 살아가는 방법이다.


댓글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