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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강단, 출애굽기 12장

  • 작성자 : pastor
  • 조회 : 6,120
  • 13-01-12 11:00

출애굽기 제12장


하나님께서 드디어 열번째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짐승이나 사람이나 처음 난 것은 다 죽었습니다.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지 않은 집은 예외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라암셋을 떠나 숙곳에 도착했습니다. 장정이 60만 가량이었습니다 수많은 잡족이 따라나왔습니다. 430년이 끝나는 날, 여호와의 밤에 그들은 애굽을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이 때의 구원을 해마다 기억하고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의 보혈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준비하셨습니다. 인간들이 자기의 죄값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룩함을 입어 살 길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기억하고 그 귀중한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에게 율월절은 영적으로 수난주간과 성금요일, 그리고 부활절로 이어지는 거룩한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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