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금문수요강단, 마태복음 7:1-12

  • 작성자 : pastor
  • 조회 : 5,643
  • 12-12-06 17:46

금문교회 수요예배

마태복음 7:1-12


비판을 하면 비판을 당합니다. 우리가 형제를 비판할 때 우리를 비판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빼라는 우리는 들보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구해야 합니다. 찾아야 합니다.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 나아가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 되십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남에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구약성경(곧, 율법과 선지자)의 모든 완성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면서 형제들에게 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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