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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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새벽강단, 민수기 9장

  • 작성자 : pastor
  • 조회 : 5,813
  • 12-12-13 15:03

민수기 9장


유월절 규례

유월절은 출애굽 사건의 기억에서 났습니다. 우리를 구속하신 어린양 예수님을 기억하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기억은 단순히 묵상함으로써만 아니라 때를 따라 음식을 통해서도 지켜져야 합니다.


여호와의 동행하심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함께하십니다.

이스라엘의 행진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동선을 따름입니다.

오늘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동선은 무엇입니까? 우리 앞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행진과 정지입니다. 걸으면서도 예배, 섰을 때도 예배입니다.


신명기 6:4-9의 "쉐마"를 기억합니다. 앉을 때나 일어설 때, 집에 있을 때나 거리에 있을 때, 우리는 하나의 "큰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 명령 순종할 때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찬송가 한 절입니다:


그 명령 따를 때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나는 이 찬송을 지난 6월 아프리카에서 은혜 중에 듣고 또 들었습니다. 다시 듣고 싶고 또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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