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사랑은 여기 있으니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일서 4:10. 사랑의 대선언. 이 말씀도 요일 4:9와 함께 요한복음 3:16의 새로운 버전이다, 하나님 사랑의 본질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이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 죄를 사하심이다. 레위기 제사법대로 하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화목제물 되신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난 막힌 담을 헐어내심이다. 사랑은 죄용서를 포함한다. 사랑은 죽어가는 자를 살려냄을 포함한다. 그건 인간생활에서 가능한 영역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능한 영역이다. 십자가의 사랑, 그것은 하나님께서 죄인을 사랑하사 죽을 몸을 건져내심이다. 사랑한다면서 죽음에 무관심은 없다. 십자가는 인간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관심이다. 풀어 말하자면 사랑은 자기 생명을 내려놓는 절대관심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심으로써 당신의 몸을 내려놓으셨다. 십자가는 우리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에게 참사랑으로 허락해 주신 절대소망이다. 세상은 살 만한 가치가 있다. 십자가의 사랑 때문이다. 그러므로 살자. 우리가 힘써 살자. 사랑하며 사람답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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