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살자. 김인성 장로의 말이다. 오늘 아침 그가 그리운 것은 감사가 하늘을 덮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불만을 찾아내는 것은 가장 쉬운 일이다. 그런데 감사조건을 찾음은 보물찾기처럼 서툴다. 그러나 감사는 이미 내 안에 있다. 램브란트의 빛처럼 어둠 중에 어둠을 갈라내는 빛이 있다. 바흐의 파이프 오르간이 저 산맥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 우리는 춤 추며 노래하며 감사찬송 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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