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레위기 19장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18절).

예수님께서 지적하신 바, 가장 큰 계명 두 가지, 곧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신명기 6:4-9)과 이웃사랑(레위기 19:18)의 두 계명의 근거 하나가 여기입니다.

이웃사랑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가 할 수 있습니다. 거룩한 자가 아니면 그 사랑은 거짓입니다.

참 사랑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보혈로 거룩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간구해야 할 이유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사람은 사랑이 아니면 살아갈 가치를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참 사랑이신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오늘도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