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326
- 25-06-22 07:25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라. 요한일서 2:8.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새 계명은 사랑이다. 참빛 되신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셨다. 어둠을 몰아내고 생명의 빛을 주셨다. 모든 계명은 죄인에게 주신 것이다. 창조의 질서를 거역한 죄인에게 은혜 아래 살아갈 길을 주신 것이다. 계명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은혜다. 그런데 사람은 누구도 계명을 바르게 지킬 수 없다. 해서 계명의 빛 아래서는, 곧 계명을 깨달을 때는 우리가 죄값으로 이미 죽은 줄 아는 것이다. 여기서 새계명이 필요해졌다. 모든 계명을 이루신 그분께서 그분 안에서 우리가 지킬 수 있는 새 계명을 주셨다. 사랑이다. 사랑. 인생의 열매는 사랑이다. 지난 날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가 의롭기 때문에 사랑하신 것이 아니다. 죄인을 사랑하셨다. 자격이 있어 주신 은혜가 아니다. 우리는 자격이 없다. 이런 것은 세상에 없다. 자격 없으면 대학입학 기회가 없다. 회사는 자격 있는 자를 찾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직 죄인일 때 우리를 사랑하셨다. 아직 원수 되었을 때다. 아직 연약할 때다. 로마서 5장. 그리스도인 우리도 그 사랑을 꿈꾼다. 나는 중학교를 무시험으로 입학했다. 아무나 오라는 학교였다. 그때 친구들은 경쟁하지 않았다. 부탁하기도 전에 도와주었다. 고등학교는 2.2대 일, 대학은 4.4대 일의 경쟁이었다. 좋은 교회는 누구에게나 그 문을 연다. 나가는 문도 열렸다.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사람을 우리는 금문인이라 부른다. 우리가 함께 예배드릴 때 주님으로부터 배운 것은 새 계명, 사랑이다. 세계 각처에서 참빛 되신 예수님 새 계명을 지켜, 어둠에서 참 사랑으로 오히려 빛나는 금문인은 우리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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