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금문교회 31년


1994년 5월 15일 주일 오후 3시, 우리는 금문교회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버클리 SFTS 기숙사 거실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Daly City에 자리잡았습니다. 1930년대 설치한 데이비슨산 정상 십자가를 10시 방향으로 마주보는 정문에 서면 미국 대륙으로 뻗어나가는 에스겔 47장 강물줄기를 연상합니다.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버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겔 47:8). 성경은 사해바다인데 우리는 대서양입니다. 선교국 미국에 도리어 복음을 전합니다. 원주민을 품고. 뉴욕까지 말씀의 강물이 흘러갑니다. 대서양이 말씀으로 살아나면 유럽입니다. 우리 기도는 마침내 땅끝입니다. 남미를 시작하여 아시아, 아프리카입니다. 성령님께서 도우십니다.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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