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폴리네리 목사님을 7년 지원 끝에 아프리카로 보냈다. 지금 그는 르완다성경공회 총무로 사역 하고 있다.
22명의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 중에 대학생이 몇 명 있다.
7월, 우리는 최관신 목사님을 아프리카 피그미족에게 파송했다. 김가람 전도사님이 그와 동행하고 있다.
8월, 우리는 김혜련 사모님을 파송한다.
콩고 피그미족을 위한 간호학교와 병원 건립을 위해 합력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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