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끼만 먹는 어린아이가 집 부엌 앞에 서 있다. 이 집은 정부에서 특별히 지어준 것인데, 이들의 먹을 것까지 보장해 주지 못했다. 나는 이 아이가 세상에 대한 분노와 불평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인생을 살아가게 되도록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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