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수요일 저녁, 이한종 집사님-채미경 집사님 가정이 예쁜 딸을 하나님께로부터 얻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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