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주일, 남선교회가 주최하는 음식바자가 열렸습니다. 풍성한 가을에 아름다운 선교바자가 열려 수많은 성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새로 등록하는 홍성호 집사 가정에서 모두 먹고 남을 대추와 감을 가져와 가을의 정취가 풍겨났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각지에 흩어져도 한 마음으로 그리워 하는 금문인 모두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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