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한국학교 특강은 이은정 집사의 바이얼린 교습이었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클라식의 세계에 돌입했습니다. 끝나고 맛있는 피자와 송편을 먹는 아이들이 모두 음악가로 대성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