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회 미디어팀장 강석인 집사가 한국 대구에서 최연정 성도와 화촉을 밝혔습니다. 지난 주에 돌아와 11월 13일 그제 주일 오후에 교회에서 피로연을 열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면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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